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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8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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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구단위계획 정비해서 제가 이번 5분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월미지구단위계획 고도제한 변경에 대해서 했는데 저희가 50m 이하로 고도가 많이 됐지만 그렇게 완화되고도 활성화가 되지 않았잖아요. 민간업자들이 건물을 지었다거나 이런 활성화된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변경이 안 된다고 하면 월미도는 솔직히 죽은 도시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하고 제가 시 직원분과 통화를 몇 번 했는데 그분들이 월미도 현황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죠. 제가 현황을 설명을 해줬더니 그러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우리 구에서 월미권역을 충분히 재검토할 수 있게 요구를 하시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월미맨션을 가보고 제가 이 나이먹도록 그런 집을 처음 봤어요.

그런 곳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걸 그것도 대도시에 인천광역시에서 그런 취약이 아니죠. 그건 위험하고 정말 사람이 살면 안 되는 공간이에요. 과장님, 국장님, 직원분들이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분들이 재건축을 하고 싶어도 그 업자들이 10층 정도면 자기들이 사업타당성이 안 나오니까 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월미맨션하고 CF모텔이 있어요. 그거까지 합쳐서 1200㎡가 되더라고요.

거기에 15층 정도만 지으면 사업타당성이 나와서 하겠다는 업자들이 있나봐요. 그걸 계기로 해서 앞에 다른 맨션들이나 다른 빌라들도 똑같아요. 꼭 현장에 가보셔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시고 우리가 16년도에 완화가 됐는데 그 뒤로 거기에 건물을 하나 지은 게 없고 높이 올라간 게 하나도 없어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