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윤희 의원 발언
어쩌다 보니까 정말 이게 행감 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요. 아까 그 ㅇㅍ에 대해서 지금 제대로 정리도 안 되어 있고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싶어서 추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이었네요.
대한민국의 246곳, 도·시·군·구 다 포함을 해서 한참 그 지역 글꼴 개발하는 사업들이 붐을 일으킨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은평구에서도 2022년 10월이었죠. 은평체 개발 용역 관련돼서 한 8천만원 투입이 돼서 좀 개발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아마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는 게 워낙 뭐 카더라라는 통신이 많잖아요? 그쵸? 저희가 8천만원 예산을 들여서 개발했습니다, 은평구 전용 서체를.
그래서 지금 많이 사용하고 있죠, ㅇㅍ. 그뿐만 아니고 뭐 다른 기관에도 ㅇㅍㄷㅊㄷ 해가지고 그 초성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을 할 때마다 그 사용료가 어딘가로 지급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도 그 사실 확인을 위해서 아마 이 질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ㅇㅍ은 지적 재산권이고요. 지적 재산권 안에 디자인권도 들어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지금 8천만원 디자인비를 지급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확실하게 사실 확인을 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까도 계속 얘기하셨다시피 공공디자인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에는 저희가 은평서체를 개발했던 이유는 우리 은평구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 그리고 우리 은평 구민들이 누구나 쉽게 수용할 수 있고 그러면서 이 도시 미학이라고 하죠? 그런 부분에서도 좀 어느 정도 반영을 하게끔 저희가 개발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은평 전용 서체에 대한 사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여기서 이 자리에서 좀 하나 요구하는 건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ㅇㅍ 사용시 사용 비용 있잖아요? 이용 비용이 지급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저는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