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얘기를 들어보세요. 15억을 입금을 시키는데 투자를 안전성이 보장되지도 않고 수익성도 보장되지 않은 투자신탁에다가 예금을 하려면 교육청 승인도 받아야 되고 임원들, 이사진들의 동의도 얻어야 되는 사항이에요, 이게. 근데 전혀 그런 내용없이 15억 3500이라는 돈을 갖다가 입금을 시켜요.
더 코미디는 2015년도에 갖다가 입금을 시켜놓고 이사회를 2016년도 11월달에 열어요, 1년 6개월이 지나서. 그래서 이사들이 반발을 해요. 이사들이 어떤 반발을 하냐면 이사회 기본재산 예금을 채권으로 전환·운영하겠다는 이사회를 열어요.
여는데 그 당시 국장이었던 분이 이사님이 물어봐요. 질문을 해요. “이거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예금 보존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물어보니까 이 회의에서 어떻게 답변을 하시냐면 자금채권으로 전환·운영할 경우에 안전성과 수익성도 보장 못하고 원금도 보장이 안 된다고 얘기를 해요, 여기서. 1년 6개월이 지난 다음에. 지금 그러면 “왜 여기다가 갖다가 집어넣습니까?” 어떤 이사님이 물어요.
물었는데 뭐라고 답변을 하냐면 “지금 정기적금을 들어놓으니 이자가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비교표를 보자 하니까 지금 ACE보험회사에서는 2.3%를 주는데 지금 신한은행은 1.6%밖에 못준다고 하니까 이거를 투자신탁으로 옮겨서 이자를 더 타먹으려고 이 행위를 한 거예요, 이게. 근데 결국 알고 보니까 여기 보고서에는 신한투자신탁은 2.3%고, 우리 신한은행은 1.6%라고 돼있는데 그것도 거짓보고서를 작성해요. 그 당시에 신한은행에 알아보니까 2.0%예요.
그래서 “다른 은행하고 이율표는 없습니까?” 어느 이사님이 물어보니까 “다른 은행은 우리가 신한은행에 주로 입금을 많이 넣고 있어서 다른 은행은 비교·분석을 안 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합니다. 더불법적인 요소는 그러고 나서 뭐라고 답변을 하냐면 국장이 교육청에서 안 된다고 했대요. 그런데 불법으로 갖다가 집어 넣은 거예요.
이사들하고 이사회도 열지 않았고, 교육청의 승인도 안 났는데 불법적으로 모 과장 이름으로 15억 3500이라는 돈을 입금을 시켜요. 그러면 그 돈은 누구 거예요? 월디장학회 돈입니까?
그 과장 돈입니까? 지금 금융실명제에 있어서. 답변 한번 해보세요.
그 돈은 누구 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