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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8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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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동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뵈니까 12명 동장님 중에 5명이 여성분이세요. 제가 남성, 여성을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여성 동장님으로 바뀐 동을 가보면 일단은 동사무소가 활기차졌고 주민들의 단합이 남성 동장님들보다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저는 여성 동장님들이 일을 잘 하고 계심에 감사드리고요. 또한 우리 신포동장님 같은 경우는 아침마다 동네를 돌아다니세요.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뭐가 문제인지 잘되고 잘못된 것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다른 동장님은 못 뵀어요. 제가 신포동에 살기 때문에 동장님이 아침마다 구석구석 다니시는 걸 몇 번 봬가지고, 다른 동장님들도 그렇게 하시겠지만. 동장님이라는 직책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주변을 본인이 직접 발로, 눈으로 확인하시는 업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포동장님 같은 경우는 신포동 구석구석에 민원들이 많아요. 잦은 민원이 많은데 그런 민원인들과 부딪히면서 많이 해결도 하시고요. 다른 동장님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보니까 사업비라고 하는 건 이번에 찾아가는 복지팀들이 생겨서 대부분 그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들인 것 같고요. 내년에는 공간을 조성해서 찾아가는 복지가 활성화됐으면 좋겠고요. 동장님들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더 많이 힘드셨고 주민들한테 많이 시달리셨을 것 같아요.

지금 뵈니까 얼굴들이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데 힘 많이 내시고 항상 주민들과 함께 하시고, 주민의 편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고요. 그동안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고생 부탁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