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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백동현 의원 발언

220회 제3예산심사특별위원회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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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랫값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모랫값을 안 주고 갖다 뿌리든 어찌하든 그런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해수욕장에 적합한 모래를 포설해야 되는데 해마다 보면 입자가 너무 작아서 밀가루처럼 그래서 날리고 이번 태풍 피해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유실률이 더 높을 거다 이거예요 너무 입자가 작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7대 때 부산의 해수욕장을 갔었는데 거기는 입자가 상당히 규격이 큰 걸로 깔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 어디서 갖고 왔냐 했더니 그게 옹진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후로도 의회 때 우리 의원님들도 가서 보셨고 얘기가 있었는데 앞으로 아까 좋은 말씀 하셨는데요 골재채취 업체를 통해서 일정 부분은 양빈 사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좋은데 문제는 적합한 모래를 갖다 해야 된다 해수욕장에.

적어도 이렇게 맨발로 걸어갔다가 이게 떡이 져서 발바닥에 묻고 신발에 묻고 뭐 이렇게 되는 모래보다는 입자가 어느 정도 규격이 되어서 어느 정도 발로 툭툭 치고 하면 쏟아지고 이렇게 떨어져 나가고 이런 정도가 되어야 유실도 안 되고 그런데 이게 발에 묻고 신발에 다 묻어서 올라오니까 세족장이나 이런 데서 계속 모래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어떠한 그런 것들을 보더라도 입자 관리를 입자의 어떤 규격을 어느 정도 적합한 모래를 포설해야 된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