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예,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지역에 다니다가 어르신들을 만났을 때 꼭 좀 설치해 달라고 부탁하시는 어르신이 몇 분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동마다 그런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산은 어떻게 책정이 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특화사업이나 시책사업으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 구에서 예산을 일정 잡아서 하고 있는 건지 특별나게 수혜조건은 있는 건지 싶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지금 뭐 저희 50대, 60대 어른이라고 해도 될는지 모르겠는데 5, 60대 분들도 사실은 가스를 켜놓고 깜빡 깜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나 아니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께서 가스밸브에 대한 걱정이 좀 크신 것 같습디다. 경로당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고, 내가 가스밸브를 잠그고 왔는지…’ 이런 불안이 있는 어르신들이 많은 걸로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게 이 사업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 과장님이 정확하게 인지가 안 된 것 같은데 한번 살피셔서, 정확하게 인지가 안 됐다는 거는 그만큼 뭐 사업은 하고 있는데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거는 아닌가 하는 어떤 그런 걱정도 들면서 크게 예산이 동반되는 게 아니라면 바로 실시하면 어떻게나 생각이 들고요.
홀로 어른하고 취약계층하고 저소득층하고 또 개념이 다 다르니까 어떻게 보면 취약계층이라는 게 더 포괄적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해서 한번 살피셔서 이 사업이 좀 수혜를 원하는 분들이 계실 경우에 바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번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