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예.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센터에 대해서 지금 질의할 거는 다른 게 아니고 제가 틈틈이 찾아가서 알아요.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조금 아쉬운 거예요. 아쉬운 거 때문에 왜냐하면 밖에서 보면 마을건강센터라고 되어있지만은 거기가 뭐 하는 곳인지 어르신들이 잘 모르세요.
어르신들이 들어가서 묻지도 잘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경로당을 돌아다니거나 동네 돌아다니면서 소통하다가 어르신들 만나면 “저 가이소, 저 가면 혈당도 하고 뭐 당뇨도 있고 놀러가서, 놀러 간다 생각하고 가이소.” 이런 식으로 자꾸 보내거든요. 근데 입구 쪽에 우리가 지금 유리창으로 되어가지고 있잖아요.
그래 내가 “자, 65세 어르신 언제든지 오세요,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적어만 두면 왔다갔다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홍보가 좀 되거든요. 근데 무슨 병원처럼 너무 삭막하게 적혀져 있으니까 그렇고 좀 예쁘게 좀 바꿔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