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위원 다시 사용해도 될 것 같고요. VR과 연계한 디지털치유정원은 왜 필요한 거예요? 저는 이게 도통 이해가 안 가는 게 서울대 수원캠퍼스 밑으로 해서 농업 쪽으로 메카닉적인 국립대학교가 여기밖에 없어요.
과거에는 그래서 여기에 많았는데 차라리 거기 연구단지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하면 의구심이 없을 거예요. 거기 뒤에 계신 팀장님들도 모교시잖아요. 저도 모교고요.
그렇죠? 그런데 그동안 저희가 수차례 지자체장한테 연구시설과 관련된 예산 지원을 끊임없이 요청했었을 때마다 왜 교육부 외부기관인데 우리가 예산 지원을 하냐고 했는데 갑자기 기조를 바꿔서 연구시설이 아니라 치유정원에 포커스가 맞춰진 거죠. 그거에 있어서 군이 어떤 실리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는지 졸업생으로서, 그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으로서, 그리고 축소재정하고 긴축재정을 같이 고민해야 되는 의회 구성원으로서 저는 납득이 안 돼서 여쭤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