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위원 또 한 가지는 책자 안 봐도 됩니다. 글쎄 본 위원은 제가 사실 쪽파축제에 대해서는 크게 그쪽에만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 건 아니에요. 아닌데, 첫 단추가 끼워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위원님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들을 제가 조합에 가서 담당직원도 그렇고 조합장님께 낱낱이 이야기해서 좀 축제다운 축제가 될 수 있게끔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또 우리가 도의원님들 사업비를 지금 자료들도 받아봤는데 어떻든 간에 도에서는 던져주면 우리 군에서 못한다 그러면 사실 어떻게 보면 욕을 많이 얻어먹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말 그대로 쪽파축제가 쪽파농사를 짓는 분들에 한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예산군에서 이뤄지는 축제들이 타이틀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걸 명분으로 해서 우리 군민 전체가 같이 흥과 멋을 누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그래서 쪽파축제에 대해서도 계속 말이 안 나오게끔 도의원비로 해서 나는 지원해주는데 군에서 어떻게 할 거냐 하면 사실 참 어려워요. 그러니까 매칭사업이 되더라도 저도 사실 두 분한테는 안 해요. 방한일 도의원한테는 강력하게 얘기합니다.
예산읍 거는 전 신경 안 써요, 하든 말든. 그런데 다른 지역구에 편입되어 있을 때 그쪽 지역구 의원님들 입장을 고려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죠?
한 예를 들면 도의원님은 해주는데 당신은 뭐냐 라고 이렇게 반문하니까 저한테도 전화가 몇 번 왔었어요. 그럼 그 군의원님은 뭐가 되느냐고. 말 그대로 예산군을 지키고 대의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될 사람인데,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제가 사실은 인접해 있는 도고지만 먼저 군정질문 때도 이야기했지만 도하고 아산시에 제가 통화도 해봤어요. 대대적으로 아산시가 쪽파로 인해서 홍보하는 데 일조를 하더라고요. 예산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쪽파 농사짓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식단이 달라지고 하는데 그분들의 노고가 이런 축제를 통해서 함께 공유해가면서 같이 즐기고 같이 멋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서에서도 위원님들이 궁금한 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