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승엽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최락의의원님이 말씀하신 거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긴 한데, 이게 맞아요. 우리 은평구 진관사에 사가독서당이 있었고 거기에 박팽년, 신숙주 등이 세종대왕 한글 창제를 같이 했었던 곳이었던 것도 다 알고 역사적인 기념을 해야 되고 그리고 그 사가독서당에서 한글을 창제하신 분들을 위한 제까지 지낸 거 다 알고 있어요, 저도.
다 알고 있는데 이게 또 어떻게 보면 참 그렇기 때문에 진관동 주민자치회에서 이 관련된 사업 굉장히 많이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항상 무슨 그 행사를 가면 이 한글 관련돼서 계속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어요. 무슨 보존회를 만들어야 된다, 뭐 기념관을 설립을 해야 된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계신대요.
그분 제가 알기로는 은평구에서 활동을 안 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은평구에서 이런 행사 했을 때 그런 게 필요하다, 라고 어필을 하는 것 같아요. 뭐 활동을 얼마나 하시는지는 한번 체크가 필요하겠지만 저는 이 조례가 어떻게 보면 사실 그게 우려돼서 지금 질문을 한 거예요, 처음부터 예산 관련돼서.
이게 특정인이 좀 떠올라 가지고. 근데 이게 우리 부서에서 이런 식으로 올라온다는 것 자체가 좀 우려스럽고요. 이런 조례가 여기저기서 나오게 되면 각 동에 관련된 자치 사업이나 이런 거 관련된 조례 지역구 의원님들이 얼마나 하고 싶으시겠습니까?
그러면. 하여튼 제가 앞서 질문드렸던 건들 좀 부서에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주시거나 아니면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