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위원 홍보 영상 만드는 거 관련해서 제가 조금 짧게만 말씀드릴게요. 저는 지금 아까 전에 홍보나 조회수를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구청에서 조회수나 구독자가 없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 왜 당연하냐, 예전에 의료 파업 때문에 구정 관련해서 비상의료체계 같은 조회수가 굉장히 많이 나왔거든요, 사실요.
혹여 제가 정치를 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왜 정당에, 정치에 관심을 안 갖느냐 저는 기본적으로 청년들이 혹은 일반 대중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 그거는 국가가 제대로 운영이 안 될 때 관심을 갖는 거다, 그런데 말씀하신 게 맞거든요. 사실 조회수가 나오려면 사실 구정과 관계없는 유흥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소구력이요. 그런데 저는 의아한 게 계속 예산 투입하고 하는 게 너무 조회수나 이런 거에 몰두하게 되면 사실 구민들이 정말 필요한 구정과는 관계없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 방향이요.
그래서 사실 지금 조회수 기껏해야 100회 나옵니다, 하나 만들 때요. 그래서 저는 조회수에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은 구독자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중요한 건 구민들 저희가 세금으로 만드는 겁니다, 세금들로. 유흥 콘텐츠 만들 거면 뭐 하러 세금 들입니까?
그렇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그런 방향성을 물론 효과적으로 뭔가 재미와 흥미 요소를 섞어서 구정 홍보하는 건 굉장히 바람직합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뭔지 적절하게 생각을 하시고 만드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