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위원 물론 바쁘시겠지만 그림도 자꾸 번갈아가면서 위치도 바꿔주시고 몇 번을 말씀 드렸잖아요. 의원님들 방에도 돌아가면서 좀. 솔직히 제 방에는 그림이 없어요.
꼭 그림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요즘 같이 힘든 시대에 그림 한 점 보면서 마음의 힐링도 느끼고. 84점을 로테이션 식으로 그림만 갈아줘도 굉장히 힐링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점도 어디에 보관하시지 마시고 2청사나 여기나 보건소나 공공기관 많잖아요.
시설관리공단이나 굉장히 걸 데가 많다고 생각해요. 어느 구를 갔더니 정말 그림이 너무 많아 가지고 너무 많다 이런 표현이 나올 정도로 그림을 곳곳에 걸어놨는데, 우리 중구는 그렇지 않아요. 그림이 별로 없다, 거의 없다는 이런 표현을 하지 왜 그렇게 그림이 많지 하는 건 없어요.
있는 작품을 활용하시고, 자꾸 작품 나올 때마다 구입해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몇 백 만원 짜리 1, 2개 구입하시지 마시고 30, 40만원 짜리 저렴한 것을 해서 곳곳에 놔두시면 저희들이 보고 힐링하고요. 또 작품을 만든 사람으로 인해서 그분들도 굉장히 아마 즐거우실 거 아니에요?
작품에 대한 욕구도 더 생기고요. 800만원으로 만약에 비싼 거 하면 1, 2점 밖에 못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의 도시인데 그림이 없는 도시가 말이 됩니까?
그림을 곳곳에 배치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