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위원 최소 8시간이라는 거는 이거는 미디어보드 새거 운영하고도 욕 먹게 생겼어요. 기왕 새거 설치했으면 좀 상징물 될 수 있게, 뭔가 거기에다가 우리 은평구민들이나 외부에서 왔을 때 또 더군다나 여기 표출되는 영상들의 퀄리티도 그다음부터는 심의를 해야 돼요. 그리고 제가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설치해 주는 부서에 얘기하니까 그냥 시민들의 영상을 틀면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얘기하시는데 여기는 저희 자체 심의도 해야 돼요. 이게 특정 생각이나 특정 개념으로 이렇게 틀어지는 영상들은 여기에서 거부감이 올 수도 있는 부분들도 있고 하니까. 그런데 그런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이거 8시간, 8시간 영상은 또 뭘로 채울지도 모르는데 콘텐츠 제작비,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미 타 지자체나 다른 기관에서 이런 공공미디어보드 운영하는 사례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검색만 조금 해보셔도 되고 협조 요청만 하셔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만들어 준다고 하시니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거는 이 4개면이 동시에 송출되는 거하고 2개면씩 송출되는 개념 자체가 틀려요. 4개면이 하나로 되면 1개의 주조지만 2개면이 따로따로 간다면 이게 2개의 주조 개념으로 송출 개념을 가야 돼요.
그리고 조정을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한 내용도 아무 준비도 안 돼 계시고, 일단 유지보수나 이런 것들은 차후 문제더라도 이런 거에 대한 세부 계획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당장 3월부터 이걸 어떻게 운영하실지 참 난감합니다. 그리고 다 말씀 주셨는데 우리 은평구청이 인구 46만에 달하는데 수년 만에 제작하는 홍보 영상비가 2천만원 밖에 안 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물론 재정여건이라고는 하지만 아까 양기열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운영비, 언론매체 홍보를 통한 운영비에서 일반 사무관리비 중에 충분히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 부분들을 조정해서 후반기에 조금 추경에 보태서라도 홍보 영상은 좀 잘 나와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유튜브 쇼츠가 지금 200만원씩 48회해서 9,600만원인데 이게 일괄적으로 한 곳에 계약을 맺으시나요? 아니면 매번 48회 동안은 계속 다 다르게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