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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31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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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공미디어 보드는 24시간 운영돼요. 하다못해 광고 전광판도 그건 영리 목적이기 때문에 24시간인데 이게 왜 8시간이 이게 말이 안 되냐면요. 하루에 8시간이라 한다면 출퇴근 시간대 광고해야 되고, 점심시간에 광고해야 되고, 저녁 시간에 광고해야 되거든요.

그 시간만 두 세시간씩 3번을 광고하더라도 8시간 다 가버려요. 그럼 결론적으로는 어떻게 되냐, 낮 시간, 오전 시간, 오후 시간, 다 꺼져 있다는 소리예요. 이게 실질적으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에 운영이 돼야 되는데 출퇴근 시간 2시간 점심시간 전후 두세 시간, 저녁시간 전후, 두 세 시간 이렇게 해보면 8시간 끝나버려요.

그럼 낮 시간 내에는 시커먼 전광판이 그것도 3.5m 되는 게 공원에 덩그러니 걸려 있어요. 그거 나중에 현수막 거는 판 하실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이게 왜 그러냐면 이 운영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2,000만원 더 들어가요. 이거 그리고 4개 면인데요. 이거 24시간 돌리시려면요.

최소 1시간에서 2시간짜리 프로그램 규격을 세팅을 하셔가지고 루핑을 하셔야 돼요. 그러면 이거 아까 얘기하셨다시피 프로그램 기획 하나해서 하시는 데 3주 걸린다고 하셨잖아요. 이 안에 들어가는 영상들 전부 다 그렇게 기획해서 만들다시피 해야 돼요.

왜 그러냐면 기존에는 영상과 소리가 동시에 나갔다면 여기는 소리가 안 나가요. 그럼 영상만 나갈 거면 그 영상에 따르는 소리, 대사 부분은 전부 다 자막 처리를 해야 된다는 소리예요. 그 작업은 후반 작업을 또 해야 되고, 그럼 인력이 더 필요하고 그렇죠?

그리고 이게 지금 3.5m의 밑에서 위로 4m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높이도 상당히 문제시되는 게요. 여기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까 파손의 위험도 현격히 높습니다. 4m 정도만 가지고 한다면 어떤 물체라든지, 이런 접근 가능성의 범위내에 있고요.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얘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향후에는 최소한 1개 팀 정도가 운영이 되어야지 이 시설물을 운영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콘텐츠 제작비 4,000만원은 지금 여기에 어떻게 운영할지도 모르는데 여기에 4,000만 원용 자리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봐지고요. 우리 은평구청의 홍보담당관의 미디어 전용 보드를 운영할 팀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운영비 3.875만2,000원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이거 그만큼 인건비도 안 나옵니다. 이거 내용 파악 다 되시고 받으셔야 돼요.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