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만 지적하고 좀 넘어가겠습니다. 공공도서관에 있어서 참여예산으로 지금 6,800만원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올라온 거 있는데요. 주제에 따른 건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문광과에서 은평도서관팀에서 수용을 했어야 되는 구 사업인 것 같은데 이게 참여 예산으로 올라왔단 말이에요.
이게 과연 주민들이 이런 기획을 해서 올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량이 된다 안 된다 이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고요. 구 자체의 은평구 공공도서관을 관리함으로써 도서관 내에서 발현이 됐어야 되는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 했어야 되는, 문화가 있는 도서관이라고 이런 사업들은 도서관 자체에서 흡수가 됐어야 하는 사업이고, 부서로 건의가 돼서 올라왔어야 하는 사업인데 이게 참여 예산으로 올라왔어요. 이런 사업들이 없도록 앞으로 좀 유념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뭐 혹자에 들리는 얘기들은 다 아시다시피 참여 예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오면 은평구 의원들이 심의하기에 상당히 꺼려한다. 이런 것 때문에 부서에서 참여 예산으로 올리시죠, 라는 멘트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