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데 저희가 보면 차도가 아닌 우리 인도, 보도 쪽으로 봤을 때 보도블록을 까는 게 우리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에 과연 괜찮은가 하는 그런 걱정이 듭디다.
우리 과장님도 한번 다녀보시고요. 본위원이 퇴근하는 길에 저기 어디입니까? 저기 어딥니까… 성지고등학교에서 조각공원 쪽으로 가는 길목에 시각장애인이 지팡이를 들고 이렇게 걸어오는 걸 봤습니다.
그런데 용감하게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연세도 한 50대, 60대 정도 되는 분인데 지팡이를 짚고 오면서 몇 번이나 이렇게 걸리는 걸 제가 봤는데 제가 운전을 하고 가면서 “엄마… 엄마… 엄마…" 이런 소리를 계속 "어쩌지… 어쩌지…" 하는 이런 소리가 제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직도 우리가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점검되고 있는가 하는 거에 대해서 제가 한 번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 장애인 보행환경 정비 부분에 있어서 추진실적에 보면 모니터링단 현장 합동조사 실시 이렇게 돼 있는데 모니터링단은 어떻게 구성을 합니까? 4곳이라고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