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대한민국 전체에서 반딧불이 서식지가 몇 군데 없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 이기대 섭자리 쪽은 이게 자연환경에 대해서 정말 홍보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과장님 제가 좀 답답했던 게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강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오히려 “더 키워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답변이 나오셔야 되는데 그런 답변이 안 나와서 사실 좀 답답했어요.
왜냐면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이 아니면 못 삽니다. 그럼 전 세계에서요, 이런 발달된 도시 쪽에서 반딧불이가 날아가 살고 있는 곳은 거의 부산 이기대 섭자리가 유일해요, 이기대가, 전 세계에서. 이게 조금 안타까운 게 그런 부분도 조금 공부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반딧불이 행사가 아닙니다. 이런 미세먼지하고 공해가 찌든 곳에서도 살아있는 그리고 무주행사장 가보셨는가 모르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딧불이 행사하는 데 반딧불이 거의 안 보여요, 없어요. 말은 반딧불이 있다하는데 그런데 우리 이기대에는 진짜 있습니다.
그 정도로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이 아름다운 자연공간을 지켜나가야 되는데 오히려 어떻게든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실 것 같은데 조금 답변이 조금 이상해서, 중요한 거는요, 그런 부분은 조금 강조해주시면서 이왕이면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내역을 조금 더 해주시면 어차피 입찰을 받으면 또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좀 대략적으로 큰 틀에서 항목별로 나눠줘서 올려도 저희들이 이해를 할 건데 통틀어서 이제 나오다보니까 그게 조금 안타까웠고요. 그 다음에 아까 전에 95페이지에 우리 존경하는 김철현위원님이 질의했던 부분에 사실은 저도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게 방금 답변 중에 과장님이 말씀하셨어요. “나중에는 차량이동을 해서 체험장으로 갈 거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는 그냥 행사진행비에 그러면 그 차량운행비가 다 들어가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