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311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2

양기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관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저희 혹여나 화재 사고가 나면 공무원분들만 아니라 통장님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자발적으로 생업하시는 분들도 다 내팽개치고 오셔가지고 복구 활동 도와주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분들한테 식사 한 끼 대접 제대로 못하는 부분, 저희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특정 활동 서포터즈라고 해 가지고 사실 이거 기준이 뭐 저희가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이분들한테도 감사드리죠.

근데 사실 이거는 감사나 필요성을 떠나서 형평성 문제에서 더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 조금 심의할 때 저희가 반영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도로과도 그렇고 우리 치수과도 그렇고 제가 사실 회의가 길어지니까 도로과 때는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풍수해 예방이나 하천 관리 비용 다 이번에 삭감됐어요. 특히 맨홀 복구 비용,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 풍수해 예방비 다 삭감됐습니다, 죄다. 그리고 아까 도로과의 도시종합시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셨지만 어차피 지출해야 되는 금액 다 삭감했는데 이렇게 서포터즈 이거는 그나마 좀 낫습니다, 목적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협치과에 계속 주민들한테 활동비 주는 거 예산 다 증액하고 줄 거 다 주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풍수해 예방 및 침수방지시설 이런 건 죄다 10% 이상씩 삭감하고 이게 뭡니까? 예산이. 저는 그러면서 또 해외 나가는 예산은 다 증액해 놨어요.

저는 국장님 이거는 진짜 참 진짜 답답합니다. 저는 치수과도 같은 맥락에서 말씀드릴게요. 사실 주민들한테 현금 주는 거는 그대로입니다, 예산.

풍수해 예방 및 침수방지시설은 다 삭감했어요. 과장님께서 말씀 주실 부분은 아니지만 저는 진짜 개탄스럽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