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양기열 의원 발언
위원 우리 박성도위원장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사실 철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지금 각 지역마다 빈집, 굉장히 고양이 소음이라든지, 그리고 흉물스러운 도시미관을 살펴봤을 때 시급한 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결국에 나중에 이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예산이 워낙 많이 들어와서 형평성 문제가 분명히 제기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고민을 할 부분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급을 요하기보다는 지금 이걸 갖다가 어설프게 사실 도시 미관을 위해서 한 곳의 도시 정비를 위해서 철거를 하게 되면 분명히 봇물 터지듯이 다른 곳도 왜 여기는 왜 철거 안 하고 주차장 안 만들어주냐라는 얘기가 나올 게 뻔해서 이 부분도 좀 고민을 해가지고 위원님들과 얘기를 나눈 다음에 예산안을 어떻게 해야 될지 조금 공감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도시미관 100만원 들여가지고 이렇게 그래도 주변분들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도시 미관을 신경 쓴다는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요. 그 철거도 사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재산이 있는 분들께 철거로 혜택을 드리는 부분과 그리고 철거에 대한 형평성 문제, 이 두 개가 사실 조금 많이 걸려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우리 과장님께서 의견을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