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문제는요, 용호동에 살고 있는 주민들한테는 이 사업이 양면성을 띄고 있어요. 그 관광객들이 와서 용호동에 돈 쓰고 하나도 안 갔거든요. 차 많이 와가지고요, 미세먼지만 일으키고요, 교통난만 가중 시키고요, 쓰레기만 와서 버리고 갑니다.
제가 행감 때도 그렇고 이 오륙도를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그래 강조했던 이유가 뭐냐면 주민들한테는 도움이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저는 이걸 보면 조금 안타까운 게 아까 전에 우리 존경하는 조상진위원님이 유료화 이야기했죠. 저는 유료화를 하면 굉장히 많이 일단은 문제가 좀 찬반토론이 있어서 힘들 것 같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은 방향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우리가 지역상품권이 통과가 되면 거기서 지역상품권으로 주면 그리고 그 지역상품권가지고 동네에도 돈을 쓰게끔 연계해서 골목시장을 투어할 수 있게끔 골목시장에다가 버스전용 주차장을 크게 만들면서 하면 하나의 투어길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만 지금 만들어놓고는요, 진짜 우리 주민들한테는 힘들어요. 우리 주민들한테 득이 될 수 있게끔 그다음에 전통시장이 연계될 수 있는 그런 건설도 준비를 해주셔야 됩니다.
이 사실은 과장님만 혼자 들어야 될 게 아니고 일자리경제과하고 같이 들어야 되는 부분이죠. 떨어져 있으니까 어쩔 수가 없는데 이것만 하실 게 아니고 일자리경제과 과장님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같이 할 수 있는 그 방안을 좀 모색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앞으로 이렇게 되면요,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오륙도로 몰려옵니다, 정말.
지금도 토요일, 일요일 가시면 전부 다 불법주차하고 있는 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