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당부드릴게요. 어린이안전 조례가 있는데 아까 박상길 위원이 얘기했다시피 녹색어머니회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어요.
교장선생님 취향에 따라서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게 되는데, 송월초 같은 경우도 녹색어머니회가 없어요. “왜 없어졌냐” 그랬더니 “인력이 없다, 어머니들이 없어서.” 인력이 없다 보니까 교장선생님이 녹색어머니회가 활동을 안 한다고 그거를 없애버린 거예요. 그럴 때 권장을 할 것이냐, 아니면 페널티를 줄 것이냐 이런 건 우리 역할이 아니잖아요.
그랬을 때를 대비해서 제안 하나 드릴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니까 등하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끔 일자리를 창출해 주면 어떻겠나 생각이 들어요. 방법이 없으니까 당장 애들 안전을 위해서는 등교, 하교 할 때 시간 있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만 몇 시간이라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일자리 창출도 할 겸 아이들도 안전한 등하교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은 어떨까 싶어서 제안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