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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1회 제3도시정책위원회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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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고, 경비원을 쓸 수 있는 아파트는 400, 500세대 이상은 되어야 하잖아요. 거기는 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있어요, 회장이 있고. 1차적으로 구에서 할 일은 입주자대표연합회도 있을 거고 회장들이 다 있어요.

그분들한테 먼저 가서 설득하고 간담회도 하고 자주 만나서 해결하는 노력을 구에서도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조례를 만들었는데 경비원들도 주민을 위해서 일하시잖아요. 그것부터 우선적으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 예산 부분이 많이 수반될 거예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몇 백 만원씩 써가지고 샤워실 만들고 하는 게 쉽지 않을 거예요. 지금 현재는 1000세대 넘는 아파트들도 판넬로 가려가지고, 겨우 만들어가지고 난로 피우고 전기 있는 거 쓰고 위험성이 많았어요. 안쓰럽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경비원한테 자기들이 월급 주지 않냐 그런 식이더라고요. 요즘은 인식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에 일단 입주자대표회의부터 가서 알리고 홍보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다시 한 번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경비하시는 분들 인권이라든가 근무를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과장님, 발의한 의원뿐만아니라 전체가 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