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312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5-04-14

이길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길원 위원입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우리 과장님께도 이야기드렸지만 이제 한 부서로 예산군 발전에 도약하는 길을 갖기 위해서 미래성장과를 만들어서 그 무거운 짐을 우리 정 과장님께서 지고 가시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선구 위원께서 이야기하는 거는 결국은 큰 사업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부작용 없이 잘 진행되길 바라는 모습에서 지금 이야기 드리는 건데, 제가 그날 봐왔듯이 서정진 회장님하고 충개공, 군수님하고 세 분이 MOU 체결할 때 여느 때 같지 않고 큰 의지를 갖고 있다는 거를 제가 눈으로 직접 주시했습니다.

물론 로드맵은 구성돼서 끝났지만 이 50만 평이라는 큰 땅덩어리에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가 의지를 갖고 있어도 현 지역 주민들이 호응을 안 해주면 어려운 게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강선구 위원이 걱정한 것처럼 때는 이때다 하고 땅값을 앉아서 올리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가 그런 걸 겪었잖아요?

함기선 총장님이 내 고향 예산에다 대학 유치하려고 신례원 쪽, 덕산 쪽 온갖 신경을 많이 썼는데 결국에는 땅값 때문에 그런 문제가 야기돼서 해미에다 안착시키는 꼴이 됐는데 어떻든 간에 주무부서가 더 열정을 가지고 지역민들한테 최대한으로 환지로 해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거고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방법은 꼭 사업을 해야 된다기보다는 하기 위해서는 수용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과장님께서 이야기했듯이 수용보다는 지역주민들과 혼연일체가 돼서 그나마 삽교에서 오신 그날도 그분들이 서정진 회장님이 강력하게 시사하는 내용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예산 절대로 죽이지 않고 내가 살리겠노라고 그래서 박수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그런 모습이 착공에서부터 시작해서 플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