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어려운 부서로 오셨네요. 앞으로 할일도 많고요. 제가 지적을 많이 하는 부서예요.
항상 얘기하는 게 있거든요. 영종국제도시에 공사현장이 많고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많이 대두되고 있잖아요. 농지매립부터 시작해서 매립하는 과정에서 도로에 나오는 비산먼지부터 시작해서 도시 자체가 공사판이에요.
말이 국제도시지. ‘친환경’ 강조하잖아요. 이름도 친환경위생과예요.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해야 되는데 아무리 하늘도시가 개발단계에 있고 초창기에 많은 공사차량, 대형차량들이 많이 다니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친환경위생과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덤프트럭들 이친구들이 제대로 세차를 하고 다니는지, 차량을 닦고 다니는지 지금 한번 다니는 거 보세요. 완전히 그게 다 지역에 고스란히 미세먼지 발생 되는 형국이잖아요. 농지매립 할 때도 차에서 얼마나 많은 오염물이 나오겠냐는 거예요.
슬러지기능을 설치했지만 제대로 작동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사차량들 비산먼지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단속권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어요, 직원분들이. 덤프트럭이라든가 화물차 세차, 차량에 있는 오물들까지 할 수 있는지 파악을 못했지만 최소한 주민들이 사는 밀집지역만큼 화물차만큼은 최소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면 하시고 개선명령 내릴 수 있으면 하셔 가지고 세차 했는지 안 했는지 한번쯤은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
친환경위생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대한 하시고 안 되면 다른 과와 협조를 구하셔서 공동으로 대책을 구하시든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도로 가보면 흙탕물 계속 나와요, 쉬지 않고. 청소도 안 해요.
물도 안 뿌려요. 잘 하는 사업장은 잘 해요. 큰 공사현장 주변들은 깨끗이 물청소를 하세요.
조그마한 데들은 먼지가 있어도 얘기 안 하더라고요. 과장님이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힘들고 고생하더라도 그 부분만큼은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길게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