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승엽 의원 발언
그러니까 예산을 떠나서요, 사업을 줄이면 돼요, 주민자치회. 참여 예산도 좀 줄이면 되고. 왜냐하면 과장님 우리 행정 공무원들 이렇게 주민자치회에 동원되라고 있는 직원들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행정의 도움이 필요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 행정의 도움은 최소화 돼야 되고 지금의 국장님들이 경력이 좋으시니 이분들의 컨트롤 하에 주민자치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게 주민자치회지 행정의 도움을 받으려고 의지한다 그러면 저는 이게 주민자치회에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도 본인들이 실수를 해서 잘못되고 다시 배우고 고치고 나가는 그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직원들이 그걸 다 뒤에서 서포트를 해 주니까 이분들은 행사장에 와서 박수 치는 거, 그리고 행사 참여하는 거 이거 말고는 없어요, 거의. 그러니까 좀 주민자치 위원들에 대한 역량 강화도 하시잖아요. 위원들의 역량 강화는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국장님 같은 경우는 이번에 제대로 해서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회장님과 국장님이 하나가 돼 가지고 좀 뭔가 제대로 운영을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단적인 예로 저는 신사2동에 그 카페 있지 않습니까? 그 카페 주민자치회에서 운영을 하는데 주민자치 위원님들과 그리고 우리 행정 직원들끼리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면서 그 운영하는 거 굉장히 좋게 보거든요, 저는.
그런 식으로 운영돼야 된다 주민자치회도. 그러니까 봉사하기 위해서 해야지 본인들이 어디 나가서 나 주민자치위원이요, 이런 건 안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니까 우리 행정 인력이 좀 최소화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그 말씀을 한번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자원봉사센터 운영 이거는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예산이 차등 지급되는 게 저는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이게 자원봉사센터 운영할 때.
어느 동이라고 특정 지어서 제가 이것도 특정 짓고 싶은데 그 동 관계자 동장님이랑 그 해당 담당 주무관님이 특정 안 지었으면 좋겠대요, 왜냐 본인들의 일이 더 늘어날 것 같아서. 근데 말씀드리면 그 동은요 본인들이 주말에 도시락 싸 갖고 와 가지고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명절 때는 강정도 만들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해서 반찬도 직접 본인들이 만들고 막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 주민자치회는 제가 거기랑 비교해서 항상 그런데 회의비 나오고 식비 나오잖아요.
근데 그분들이 정말 주말에 도시락까지 싸 갖고 나오면서 하시진 않는데 저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면 예산이 더 투입되는 게 맞다, 차등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똑같이 예산이 지원돼야 된다, 각 동에. 하니까 한번 내년도부터는 예산을 편성할 때 좀 일괄적으로 각 동에 투입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