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게 부지를 찾으면 있다는 거죠, 동네 안에. 특히 용호1동 같은 경우는 지금 아파트와 주택 간에 상당한, 양극화가 심합니다.
그래서 주택가에 있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 또 지원해줄 수 있는 공간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용호4동도 지금 그렇습니다. 용호1동과 4동은 어떻게 보면은 크게 용호 본 동, 용호동 본 동이에요.
용호동 본 동인데 그 지역은 아직도 도시재생도 아니고 재개발도 아니고 아무런 어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래서 또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한번 잘 살피셔서 주택가에 노인을 위한 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면적이 있는지 한번 보시고 찾으시면 건립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우리가 초고령화사회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쏟아지는 이 어르신들 그리고 생활, 뭐 기초생활수급자나 지원을 받으실 수 있는 어르신들은 모르겠지만 어중간한 그런 어르신들은 정말 쉴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어떨는지 모르겠는데 경로당 같은 경우도 기존 멤버들의 어떤 그런 결속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거기 끼기가 좀 어려운 점들도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우리 과장님 주민복지과장님이시니까 살피셔서 그런 어르신들의 불편함도 좀 해소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 지역에 있는 그런 주택이나 아니면 그런 건물들을 우리가 매입해서 노인들을 위한 시설로 할 수 있으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역에, 한쪽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거는 철회되어야 할 거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노인시설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하셔서 그런 사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