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영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지역이 덕산이다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부터 윤봉길 행사 때 보면 각지에서 많이 오고 했거든요. 그 축제에, 이게 많이 알려졌었어요. 어르신들부터, 그런데 갈수록 이게 축소가 돼요.
그러니까 이런 사업비를 떠나서 우리 관에서만 하는 그런 축제보다 다른 데 저도 다른 지역도 축제장 가보고 했는데 축제라고 하면 좀 먹고 와서 즐기고 그런 축제가 돼야 되는데 갈수록 안 되는 거예요. 축제가, 그 원인이 뭐냐면 전에는 어디야, 논에서 야시장이라든가 이런 게 들어와서 하면 그게 전국적으로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그리고 그걸 군에서 막고 못하게 하고 그런데 축제 같은 경우는 임시적으로 위생이나 어떤 그런 걸 다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꼭 위치가 거기가 아니더라도 좀 외부에서 장사를 와서 덕산 같은 데는 너무 침체됐어요.
이게 들어온다고 해서 지역 상권이 죽는 게 아니에요. 지금 죽어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살리기 위해서는 거꾸로 그런 게 들어와서 사람들이 와서 지역 상권을 더 활성화되게끔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보면 지역 상권이 죽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왔을 때 거기 숙박이라든가 외부에 해장국이라든가 이런 게 더 올라갈 수 있는 거거든요. 지금 그 축제 주체가 어디에서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