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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313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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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장님 답변에 대한 기대를 좀 가져보기는 하는데요. 저는 이게 답답한 게 2018년도부터 제가 이 질의를 계속 드렸어요. 근데 거의 8년이라는 지나는 시간 동안 소장님처럼 답변 주신 게 처음인 것 같아요.

그전에는 이거 데이터를 만들어 내자, 데이터를 만들어내자 했었을 때 저희가 이거 처음 해 보는 일이라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는지를 몰라요 라는 답을 먼저 받았습니다. 그래서 업체를 통해서 그 데이터를 받았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처럼 뒤에 있는 팀장님한테 그거에 대해서 데이터의 옳고 그름을 저희가 더 봐야겠지만 얼마나 꼼꼼하냐는.

근데 “됩니까?” 하니까 “된다.” 이런 답변이 좋아지고 있는 건데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너무. 그게 좀 답답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작부체계를 어떻게 구성할거냐에 있어서 과거에는 “아니, 예산에서 뭐가 없어서요.

뭐가 없어서요. 가락동에서 사오는데요.” 그래서 박스갈이라는 그런 안 좋은 경험도 있었었고 언론사에 다뤄지기도 했었고요. 근데 지금은 말씀하신 것처럼 소규모라도 작부체계 구축을 해나가보자라는 답변들이 나온다는 거죠.

근데 이게 왜 일찍 나오지 못 했을까, 저희가 그동안. 그래서 답변 주신 것처럼 가급적이면 전량을 관내에서 소비를 하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특정 농가가 아니라, 특정 농가가 아니라 귀농귀촌한 분들 조그맣게 갖고 있는 그거라도 해서 완주 같은 모델이 저희가 있었으면 좋겠고 끝으로 이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완주가 안동이랑 협약을 맺었어요.

완주에는 생선이 없잖아요. 근데 안동은 예천하고 경계에 보면 농수산물위탁판매장이랑 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합동으로 해서 수도권에다가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내부적인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외부적인 것 그리고 그것이 어떤 특정 농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농가에 실질적인 이 사업의 만족도가 느껴질 수 있도록 추진이 아니라 성과에 대해서 내년에는 좀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