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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314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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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우리 임기까지 6월 30일까지 마치는 거로 하고 우리가 또 만날 수 있든 없든 간에, 그분들에 대한 배려, 본인들이 진짜 잘못해서 문제가 야기돼서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담당 의원님들의 의중을 많이 들어야 되고 내 맘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독립기구가 됐어도 의원님들의 의견 사항이 표출이 돼서 같이 가고자 하면 같이 가는 거예요.

그걸 그냥 완력으로 해서 하면 안 되고 하나하나 그렇게 심도 있게 풀어나가야 돼요. 정리하자면 첫 번째, 우리 기사 채용 같은 경우도 고려하셔야 될 게 의회직으로 해서 60세까지 공직의 연수까지 같이 갈 수 있게끔 하셔야만 오는 사람도 맘 편한 거지, 예를 들어서 의장님 모시고 다니는데 누구는 마음에 들고 누구는 안 든다? 그건 내가 맞춰가려고 해야지, 나한테 맞추려고 하면 안 돼요.

그래서 그런 배려, 존중심을 갖고 우리 의회가 가야 예산군의회가 거듭나는 거지. 제가 늘 주장하는 게 그거예요. 선제적인 공격을 해라.

뭐 좀 얘기하면 다른 시군은 어떻게 하는지 좀 견지해 본다고. 왜 그렇게 하냐는 얘기야. 잘못되는 것 같으면 얘기를 안 하지.

그러니까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던진 그런 자료들도 생각해 봐서 “아, 이거는 좀 괜찮은 것 같다” 하면 집행부에서도 늘 얘기하는 게 선제적인 공격을 하라는 거거든. 그러니까 우리 위에 있는 집행부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과장님이 계시는 동안 의회직으로 돌릴 수 있는 부분들도 과감하게 돌려야 되고 선택해서 도움 줄 수 있는 것도 우리 식구들 챙겨줘야지, 남의 식구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파견은 왔다 가면 그만이에요. 파견도 오면 우리가 챙겨줄 수 있는 그런 리더자가 되어야 되고, 자리에 있는 분들도 의회직으로 전환시켜서 해줘야 되고 또 기사 역시도 마찬가지.

그래서 제가 그 얘길 드리려고 했더니 지금 과장님께서 이야기하셔서 제가 덧붙여서 이야기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같이 갈 수 있게끔 해야지, 뭐, 5년이든 10년이든 그거 누구 말마따나 파리 목숨, 그거 저는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심사숙고하셔서 우리 예산군의회가, 의회사무과가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남은 기간 저도 열심히 해서 지난날 못지않게 예산군의회가 의회다운 의회로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