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그래서 이제 저희가 두류과, 두과 작물 하면서 제일 힘든 게 사실상 그 문제였어요. 과거에 있던 수리 배수시설이 사실상 논 기준으로 해서 굉장히 낮거든요. 배수용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 저희가 충남농업기술과학원하고 국립농업과학원, 식량과학원이랑 연구를 해보면 저희가 호밀하고 트리티케일을 심는 이유가 뭐냐면 뿌리가 저희가 지상부에 난 것만 합니다. 그러면 논 같은 경우에는 물을 가둬야 되니까 경반층을 가지고 있어야 되잖아요. 경반층을 깨면 그나마 저희는 좀 가능해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작물들이 밑으로 뿌리가 평균적으로 1.5m 이상 뻗는 작물들이어서 논물 가두고 있는 곳에 경반층을 깨서 그 부분에 있어서 혁혁한 효과가 있었어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제일 좋은 거는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성토에 대한 부분이나 이런 것도 저희가 임종용 위원장님 가루쌀 관련된 수리시설에 대한 문제,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과연 논에다가 밭작물 심으라는 게 맞는 얘기냐, 이런 것들이 후행 연구로 따라와야 된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역시 마찬가지로 후술에 꼭 기재해서 저희뿐만 아니라 10대, 11대 의원님들도 연구모임을 할 때 이런 거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고민.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하진 않았지만, 저수지 가물 때 상류 부분에 모래층 있잖아요. 그거 좀 해다가 성토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얼핏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후행 연구 과제로 좀 다룰 수 있도록 저희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