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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314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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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저께로 알고 있는데 농어촌공사에서 그거 가지고 수리시설 관계해서 협의도 하고 있어서 가루쌀이 사실상 기존에 있던 농가들 입장에서는 모판 그대로 내고 그다음에 이어서 할 수 있고 이앙기라든지 콤바인이라든지 바꾸지 않고 그대로 할 수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데 이게 수리시설이 뒷받침이 안 되니까 지역 현장에서도 민원이 엄청 많거든요. 물 뺄 때 물 받아야 되니까 어르신들은 “왜 지금 물 뺄 때 물 내려주느냐” 이런 게 있어서 그래서 가루쌀 말고 다른 걸 한번 좀 찾아보자 했었는데 수수가 현재까지는 줄 파종해 놓은 상황인데 이게 저희가 가능하대요. 일반 벼 콤바인으로도 수확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희가 작물 대상을 수수로 잡았고 이렇게 되면 전략작물 직불금은 동계, 하계 구분되어 있고 2개를 다 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루쌀 하시게 되면 가루쌀 하시는 분들도 하계를 탈 수 있고 수수라든지 콩도 탈 수가 있는데 이게 문제는 가루쌀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물 빼고 굳히는 시기가 완전히 반대인 게 가장 힘든 일이어서 위원장님께서도 농업에 종사하고 계시고 저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가급적이면 가루쌀 하게 되면 집단화시켜서 하게 되면 수리시설이나 이런 것들 민원이 좀 줄지 않겠나. 여러 가지 그런 방안도 후행 연구로 다뤄봄직할 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