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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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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돈 그렇게 막 우리 돈이 아니고 주민들 돈이잖아요. 여기 세금 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로 필요한 곳에 쓰세요, 제발 좀. 그 땅 없다고 공연이 안 되고 교육이 안 되는 것은 말이 안 맞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건물 올라가면 대불호텔 좀 가리면 난리 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아니 당연히 사유지니까 자기가 짓고 싶으면 지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분이 건물 지어가지고 대불호텔 가리면 대불호텔이 수장 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에서 정말 변명으로밖에 안 들려요.

저한테는 사실. 제발 제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니까 향후에 가서 후회하고 이게 잘못됐다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놓을 건 놓으세요. 굳이 제가 특혜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그분 땅을 사주려고. 그분은 문화재가 옆에 있으니까 건물도 마음대로 못 짓고 허가도 잘 안 나고 매입도 미루고 있다면서요. 그분 의향이 뭐겠어요?

돈을 더 받으려고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구에서 매입한다고 하니까. 그럴 때 는 과감히 던져버리고 놔두는 거지 굳이 그거까지 목을 매고 임대료까지 줘가면서 그걸 왜 2년째 임대료만 주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정말 결단을 하셔요. 이런 것들은 굳이 끝까지 붙들고 과장님 제 말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잘 좀 해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