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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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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많이 힘드시지요? 엊그제부터 시작해서 계속 일이 아무래도 많다 보니까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사실 이게 일이 많아요.

광범위하게 일이 많다 보니까 질문 다 하다간 날 샐 것 같아요. 그럴 수는 없고요. 중요한지 안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중요한데 위원님들 질의한 것 듣다보니까 꼭 해야 될 일도 있고 안 해야 될 일도 있고 분명히 누누이 반대 했던 사업들도 지금 또 다시 회자되고 있어요. 그 당시에 위원님들 생각이 있어서 찬성 해 주시고 통과시키고 했겠지만 통과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진행을 시키세요. 자꾸 주민들 눈치 보고 여기 눈치 보고 사업 이미 다 의회에서 통과시켜줬는데 이제 와서 주민들 눈치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밀어붙일 때는 과감히 밀어붙이시고요. 의회에서 통과시켜 준 것을 이제 와서 이야기하면 뭐하겠습니까?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항상 사업이라는 것은 준비기간이 많이 필요해요.

그런 부분들을 잘 감안하셔서 다음 사업을 하실 때는 기간을 두고 임기 내에 뭘 꼭 해야겠다는 게 참, 그동안 우리 사회가 그런 게 팽배했잖아요. 내 임기 내에 모든 것을 해야겠다. 아주 잘못된 발상이잖아요.

꼭 뒤에 가면 문제가 생겨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하실 때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교감 해야 되고 동의도 얻어야 되고 과연 이 사업을 했을 때 주민들한테 혜택이 얼마나 돌아갈지 이런 것도 고민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159페이지 보겠습니다. 트리축제에서 시설비만 쓰고 행사비는 못 썼잖아요.

이걸 우리가 꼭 시설비 따로 행사비 따로 분리를 법적으로 해야 되나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