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출산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그나마 영종은 젊은 엄마들이 있어서 출산율이 다른 군·구에 비해서 뒤지지 않은데 우리나라 정책 전반적으로 보면 인구가 줄고 있잖아요.
우리 구는 영종이 있어서 그렇게 줄지는 않는데 언젠가 ‘허경영’식 출산 정책을 내놓는 사람들이 여야 할 것 없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와요. 그런 획기적인 정책을 임신, 출산, 성장까지 책임지는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제도가 탄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퍼주는 것은 ‘허경영’식 제도이지만 그래도 그에 맞먹는 제도가 개선돼서 마련돼야 된다고 정치하시는 분들이 얘기하니까 우리 구에서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나.
어차피 산모들이 구에 있으니까 산모들을 위한 정책, 그리고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아기를 키우는 데 최고로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이나 제도를 생각해서 마련하셔서 우리 구에 한번 던져주시기를 바래요. 그렇게 유능한 과장님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