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도 마찬가지로 증진과라고 해서 코로나 쪽에 신경을 안 쓰실 수 없잖아요. 현장도 많이 다니시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정동준, 유형숙 위원님이랑 접종봉사를 해봤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 뒤로도 한번 더 했는데 하고 나면 뿌듯하더라고요, 봉사가. 우리는 잠깐 하는 거지만 직원분들은 매일 그쪽에 신경을 쓰셔야 되고 고생하시잖아요. 직원분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내 자신이 건강해야 남도 도울 수 있고 봉사할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항상 고생 많으시고요. 444페이지에 보시면 코로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좀 높잖아요, 우리나라 자체도.
중구가 자살률이 높지는 않은데 영종의 자살률이 좀 많이 있어요, 요즘 들어서. 얼마 전에는 무의대교에서 뛰어내리고 인천대교에서 뛰어내리고 다리가 많이 생기다 보니까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그런 자살사고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제3연륙교가 준공하게 되면, 거기는 관광 다리란 말이에요.
인도, 자전거도로도 다 생기는 건데 이런 것도 구 차원에서 앞으로 대비해야 되고요. 특히 인천대교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갈수록. 전혀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우리 구하고 인천대교, 영종대교, 무의대교 이런 다리 쪽도 과장님이 그쪽 분들 회사 있지 않습니까. 자살에 대한 예방대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강구해주십사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게 우리 중구 데이터에 잡히잖아요, 여기에서 자살을 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그쪽 관계자분들하고 회의도 하시고 어떻게 하면 자살을 방지할 수 있을까. 사실은 죽으려고 하는 사람을 다 막을 수 없어요. 최소로 저희들이 막을 수 있는데까지는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많이 노력해주시고요.
어쨌든 코로나가 잠잠해질 것 같았는데 다시 또 더 큰 변이 델타바이러스가 오고 있으니까 직원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앞으로 고생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