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대동소이합니다. 구 의원이 종합병원을 유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요. 구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렸냐면 다른 타 지자체에서는 병원을 하나 선정해서 24시간 의료응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정 안 되면 보건소 내라도 응급의료시스템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요구사항이 있어요. 종합병원이 빨리 들어오면 좋겠지만 과장님이나 저나 생각했을 때 사실 기약이 없어요, 어떻게 보면.
정말 노력 많이 하시는 걸 알아요, 구도 그렇고 시도 그렇고. 특히 주민들이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해요, 요구도 많이 하고. 청와대뿐만 아니라 정부에 계속 보건복지부에 종합병원 때문에 하는데.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춰달라는 것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응급의료체계는 어떻게 했으면 좋을 건지, 물론 준비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스템을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응급상황이 왔을 때 조금이라도 안심해야 되잖아요. 내 아이가 새벽에 갑자기 아픈데 갈 데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인 못할 거예요.
뒤에 계시는 집행부 분들도 다 아이를 키워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아실 거라는 것을 아는데, 사실 보건 쪽에 할 얘기는 많아요. 이 부분을 질의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응급의료시스템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 좀 해주시고요. 병원이 안 되면 보건소에 인건비를 주더라도 의사분이 상주할 수 있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그런, 그렇다고 수술을 하지는 못하잖아요.
그것만 해도 주민들은 안정감을 찾을 거예요. 이 부분을 소장님 이하 과장님, 청장님,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우리 쪽에서 하면 지원해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부분은 과장님이 심도있게 고민하셔가지고 주민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데 많이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어제, 오늘 언론을 보니까 청라 쪽은 아산병원이 들어오네, 인하대가 들어오네, 아주대가 들어오네 그런 얘기들이 많이 언론에 나와요. 오늘 심의해가지고 이번 주 내로 나올 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영종 주민들은 아마 더 소외감을 느낄 거예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앞으로도 많이 힘들 거예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