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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295회 제1도시정책위원회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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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과장님이 사업을 안 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사업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인천시나 정부가 협력을 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국토부나 이런 데에 질의를 해서 대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사고 이후에 엊그제 또 사고 났잖아요. 60대 노인이 또 돌아가셨어요.

우리 구가 이렇게 안전에 취약하다. 국토부가 해안도로 새로 만들어서 화물차전용도로를 만들어달라고 제가 5분 발언을 했으니까 계속적으로 국토부나 이런 데에 질의를 하셨냐고 물어본 거예요. 이런 것도 다 중요하지만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겠다는 거죠.

구의원들이 왜 5분 발언을 하겠어요? 우리 얘기를 시나 정부에 전달해달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할 일이 없어서 하는 게 아니고요.

그러면 그런 거를 의사전달을 제대로 해주시면 언제라도 이런 사고가 났을 때 우리가 이렇게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안 되느냐고 따질 수가 있잖아요. 그런 거를 안 하면 우리가 5분 발언을 왜 하겠어요? 그냥 공무원들이 인천시에서 해주는 대로 하지.

이런 식으로 백날 해봐야 사고는 계속 도사리고 있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해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학부모들한테 아무리 강조를 해도 학부모들은 매일 얼마나 가슴을 졸이는 줄 알아요?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릴게요.

애를 학교에 보내놓고 불안해서 아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저절로 나온대요. 그만큼 요새 어린이안전이 중요해요. 안전관리과 과장님이시니까 학부모들이나 우리 의원들의 뜻을 잘 생각하셔서 좀 더 적극적인 형태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