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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5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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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충분히 이해해요. 무상으로 쓰다 보니까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있는데 그러면 저희한테도 얘기하시면 시 쪽에 얘기하든 시 의원님한테 얘기하든 경제청에 다이렉트로 얘기하든 조율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과에서는 쉽지 않겠죠, 그분들하고 논의한다는 게.

최소한 저희들한테 얘기를 좀, 이러이러한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저희한테 문의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쉽고요.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방법론을 찾는 게 우리 일이잖아요.

어려워요, 사실. 당연히 무상으로 땅 준 것도 고마운데 거기에다가 장사까지 하겠다? 당연히 그 사람들은 싫어하겠죠.

그러면 씨사이드파크에 자기들은 카페 왜 만들어요? 말이 안 맞잖아요. 시설공단에서는 카페 임대해주고 멋지게 만들어서 손님 받고 우리 역사관은 땅 무상으로 쓰니까 니들은 절대 수익사업은 안 돼.

이런 논리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주십사 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오시는 분들이 시원한 물 한잔을 먹고 싶어도, 물론 박물관에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물 먹나요? 달콤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싶고 음료수 하나 먹고 싶고, 엄마들은 과자 하나 같이 먹고 싶은 그런 충동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 가보면 정말 잘 꾸며놨어요.

엊그제도 시설공단에서 만들어가지고 개장식도 했잖아요. 그런 좋은 시설을 같이 공유해서 이용하면 충분히 역사관의 수익부분도 창출되고 오시는 분도 즐겁고 보고 먹고 즐기는 거잖아요, 말 그대로 역사 문화 관광은.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릴게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