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사실 인천시에서 하는 게 맞아요, 한편으로는. 지자체잖아요. 각자 구나 시에서, 발생지 원칙에 따라서 처리하는 게 맞는데 조그마한 소규모 지자체들은 준비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는 영종이라는 특수한 지역이 있어요. 만약에 영종 쓰레기는 앞으로 어떻게 어디로 갈 건지, 어떻게 할 건지, 밖으로 나가면 어디로 나갈 건지, 소각장은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부분들이 우려스러워서 미리 구 차원에서라도 대비책이라든가 대책을 강구하고 시하고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할 건지. 지금 소각장 문제도 당장 해결이 안 되잖아요.
국민체육센터 앞에 만들기로 했는데 반대하다 보니까 보류된 상태잖아요. 우리 구도 뭔가 대비를 세워야 된다는 거죠. 원도심 인구가 앞으로 증가되고 많이 늘어나면 여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종국제도시 같은 경우는 15만, 20만, 30만까지 최고로 바라보면 40만, 50만까지도 바라봐요, 인구를.
그랬을 때 영종국제도시는 앞으로 쓰레기 문제라든가 폐기물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 건지. 미리 구 차원에서 준비하고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장에 어떻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그래봐야 매립지 종료한다는 게 5년 밖에 안 남았습니다.
물론 인천광역시 차원에서 준비하겠죠. 하지만 구도 마찬가지로 만약에 그때 가서도 발생지 원칙에 따라서 소각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면 혼란이 온단 말이에요. 그 부분을 과장님 이하 영종에 친환경위생과도 있잖아요.
그쪽하고 협의하셔서 나름대로 대비책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