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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5회 제3도시정책위원회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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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으로 오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영종 같은 경우는 위생하고 환경을 같이 보는 거잖아요. 위생은 어찌됐든 간에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관리감독을 하면 좋은데 환경은 외적인 부분이나 내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산재해 있단 말이에요.

영종에는 공장이 많이 없어요. 그렇게 없는데 지금 문제는 생활하수시설이 열악하잖아요. 아세요?

종말처리장이 있지만 하늘도시하고 운서동, 공항 이쪽 주변만 종말 처리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일반 구도심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그런 데들은 하수처리시설이 안 되어 있어요. 각각 개인으로 하수처리를 해 가지고 바로 하천이나 농로나 이쪽으로 흘려보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가장 문제되는 게 전소천이 심해요.

매년 내가 얘기 했을 겁니다. 전소천에 대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어떻게 할 건지 전혀 전소천에 대한 대책을 안 세우고 있어요. 워낙 공사가 커서 그런지 방법이 없는 건지 정말 하수관이 제대로 묻히면서 하수도처리지도가 나왔을 때만 가능한 건지.

생활하수들이 그대로 흘러 내려와요. 정화조에서만 걸러지고 바로 하수가 그쪽으로 모이다 보니까 특히 백운주유소 주변은 밤만 되면 악취가 엄청 납니다. 밤에 한 번씩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 물이 국제도시 호수 그쪽으로 내려가요.

철새들도 많이 오는 호수인데 물이 그대로 흘러내리거든요. 이거에 대해서는 중기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할 건지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봤으면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도 의원 하면서 전소천 살리기를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고 지금은 주민들이 아마 서명을 700, 800명이 서명을 청장님께 드린 게 있어요.

전소천 살리기를 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들도 감안하셔 가지고 하천에 대한 기존 하수처리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시에서 하수도 계획이 나와야 되는데 아직도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시에서 만드는 게 맞나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