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319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5-10-23

강선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 건도 역시 추후에 세부적인 설명을 통해서 사업의 필요성이라든지 출연금 지원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일부분 동의하는데 다만 저희가 계속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하고자 했던 궁극적인 목표는 관련 기업들 중에 대기업들을 좀 유치했으면 좋겠다. LS엠트론, 대동, TYM 등등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겠지만 질의보다는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려보려고 하는데요. LS엠트론 같은 경우는 주요 수입 구조 현황을 보면 자사의 제품 생산하고 판매가 아니라 뉴올랜드라는 외국산 농기계 제조회사에 엔진 제조 그리고 OEM을 받아서 미 대륙 시장에 수출하는 형태를 많이 띠더라고요.

그렇다면 거꾸로 판단을 해보면 유럽 시장에서 북미대륙에 내보내는, 중남미 대륙에 내보내는 이런 부수적인 OEM 받아서 하는 업체들이 꽤 있다는 거죠. 그리고 더불어서 혹시 그린랩스? 그린팜스?

정확히 제가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 중에서 1등 하는 기업이 예산에 소재하는 거 알고 계시려나요? 네. 그 모태가 어디냐?

가까운 학교에서 시작한 건데 대기업의 자사 제품의 생산 및 연구에 대한 부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어떠한 여건에 있어서 상황적으로 어렵다면 뉴스타팅 기업이라든지 아니면 해외에 있는 기업에 있어서 해외 유치에 대한 것도 폭넓게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거고요. 자리를 빌려서 국장님이 좀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이나 다른 기관에다 같이 이런 거를 해주셔야 될 게 경마장에 말들 보면 앞만 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국내에 있는 농기계 기업들만 해보겠다, 그리고 저희랑 협약을 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교수님들한테 의존하는 것보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서도 세컨더리로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만약 이런 게 안 된다고 하면 그린랩스, 그린팜스인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매출액이, 순이익이. 그런데 보면 제품을 제조는 하지 않아요.

다 프로그래밍만 해서 지식산업이나 이런 걸 통해서 하는 것이고 또 연관 지어서 할 수 있다면 이왕이면 외국계 기업들 거 하면 좋지 않을까. 왜 그러냐면 최근 트렌드를 보면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농기계들 있잖아요. 그게 한국 시장에 자꾸 들어와요.

한국 시장에 들어오는데 거기가 제일 어려워하는 게 뭐냐면 이거를 시험평가를 해서 한국 공인인증을 받는 기준을 어디서 할 거냐는 거죠. 그러면 이제 어차피 해외에 있는 농기계들 들어올 때 여기서 시험평가를 해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면 ‘예산으로 오는 대신 너네 여기다가 수입원 본사를 가지는 건 어때?’ 이런 것도 저희가 같이 고민해 볼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기업에만 너무 몰두하지 않았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덧붙여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긴 시간 동안 이거 준비하시고 추가자료 준비해 주시느라 과장님이나 팀장님 그리고 이런 자리를 통해서 다시금 이걸 저희가 환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김영진 위원장님이나 다른 동료 위원님들한테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