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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동식 의원 발언

316회 제2본회의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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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창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 진행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허명희 돌봄복지국장은 병가 관계로 불참한다는 사전 협조 요청이 있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현중

김현중사무국장

사무국장 김현중입니다. 보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사항입니다. 지난 6월 9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신현일의원, 부위원장에 신봉규의원이 선임되어 6월 17일까지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4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습니다. 이어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2일간 구정 질문이 진행됩니다. 이동식의원 등 총 네 분의 구정 질문 요지서가 제출되어 은평구청장에게 송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송영창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부록] 구정질문 질문에 앞서 의사진행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시간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기본조례 제46조 규정에 따라 본 질문 20분, 보충 질문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번 구정 질문에서는 네 분의 의원이 질문을 제출하였으며 첫째 날 두 분, 둘째 날 두 분이 각각 질문할 예정입니다. 질문 순서는 요지서 접수 순에 따라 이동식의원, 장연순의원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먼저 이동식의원님 나오셔서 본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47만 은평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송영창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은평구를 위해 수고가 많으신 김미경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역촌동, 신사1동 이동식의원입니다. 구정 질의에 앞서 우리 해당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 비롯해서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요. 의정 생활 지금 이제 4년째 들어왔는데요. 구정 질의를 처음 하는 겁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리고 소신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 7기 구청장 공약 사항으로 기재된 불광천 방송 문화거리 조성 사업과 그 거점 시설인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운영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구청장 공약은 당선되면 반드시 실천하겠다, 구민에게 약속한 사항입니다. 이러한 공약은 선거 이후 정책에 구체화되어 예산 편성과 행정 집행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불광천 방송문화 조성 사업은 서북 3구 은평, 서대문, 마포구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광천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문화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방송문화 복합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 사업은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이 되었고, 2018년 9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TF가 꾸려졌습니다.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치수과, 공원녹지과 전반적인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한 홍보담당관까지 모든 부서가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 불광천 방송 문화거리 조성에 힘써 왔습니다. 구청장의 공약으로 탄생한 불광천 미디어 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방송문화 거리 조성 거점의 시설입니다. 준비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영상송출) 네. 청장님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조성된 은평구 미디어 문화 거점, 불광천 미디어 센터가 구민의 미디어 교육은 물론 촬영과 영상 제작까지 한 곳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불광천 미디어 센터가 불광천 방송문화 거리의 중심축이 되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허브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본의원이 직접 준비한 영상에서 보셨듯이 불광천에서 만난 주민들은 불광천 미디어 센터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거나 센터의 기능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포함한 방송문화 거리 조성 사업에는 연차별로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사무관리비 1억 2,000만원, 행사 운영비 9,500만원, 업무추진비 1,100만원, 시설비 49억원을 포함해서 총 57억 8,400만원에 달합니다. 이제 불광천 미디어 센터 조성 예산만 따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방송문화 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리모델링, 설계 용역 등 연구 용역 예산만 약 8,000만원에 달합니다. 홈페이지 구축에 5,000만원, 리모델링 공사비로 약 7억 7,000만원 등 약 10억원 예산을 불광천 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부수적인 행사 진행비, 업무 추진비까지 모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센터 하나를 조성하기 위해 상당한 행정 인력 투입과 예산이 투입된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개관 이후 운영 예산을 살펴보겠습니다. 방송 문화거리 조성과 관련된 예산은 2022년 6억 7,000만원, 23년 1억 7,000만원, 24년 1억 1,000만원 총 합계는 9억 5,000만원에 달합니다. 불광천 미디어 센터 운영비는 2023년 2억 3,000만원, 2024년 1억 4,000만원으로 각각 편성되었습니다. 겉으로 보시면 예산이 대폭 줄어든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2023년 미디어 센터 예산액 대비 집행액은 총 1억 400만원으로 집행률은 43.3%에 불과했습니다. 이러한 낮은 집행률이 2024년 예산 감소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민들은 이 공간을 잘 이용하고 있을까요?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이용자 수는 총 1568명에 불과합니다. 월 기준 약 25일 운영한다고 가정하면 하루 평균 5.3명이 이용한 수준입니다. 한편 불광천 미디어 센터에서 보도로 8분 거리에 있는 은평 춘당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장기와 바둑을 두는 쉼터입니다. 은평 춘당은 하루 평균 24년 한 해 동안 44460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127명, 월 평균 3609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른들만 대상으로 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불광천 미디어 센터보다 하루 평균 약 20배나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셈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어떤 공간이 주민 일상 속에 더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년 내일 신문 인터뷰에서 청장님은 외국인 관광객을 불광천에 유입하겠다, 수색부터 불광, 연신내, 진관동까지 삼각편대가 가시화된다, 문화 공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47만 은평구민을 대신해서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개관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불광천 미디어센터 운영 성과에 대해 청장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이 공간이 지금까지 어떤 결과를 내고 있는지, 또 예산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청장님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다음 작년 9월 임시회에서 본의원은 불광천 미디어 센터 이용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불광천 미디어 센터는 총 네 개의 공간을 대여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 개 공간은 모두 기능이 다릅니다. 작년 9월 12일 홈페이지 대관 현황을 확인한 결과 네 개 공간 모두 같은 시간대에 예약된 상태였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돼서 부서에 문의한 결과, 완벽하지 않은 방음 시설로 인해 민원이 발생해 한 개 공간 예약 시 나머지 세 개 공간이 중복되는 상황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본의원이 홈페이지 기능 개선을 요구한 지 7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시는 것처럼 홈페이지 기능 오류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불광천 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리모델링, 설계용역, 안전 진단 및 구조 검토, 시설비 지출, 감리비까지 시설 조성 예산은 7억 7,200만원에 이릅니다. 7억 예산으로 완성된 건물은 완벽하지 않은 방음 시설이었습니다. 한편 공간 이용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공간 가동률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기능 오류로 인해 공간 가동률은 실제보다 과대 측정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서는 네 개 공간 중 하나로 예약이 잡히면 그 공간 전체가 가동된 것으로 성과를 산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불광천 미디어 센터 공간 가동률은 65%입니다. 2024년에도 67%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공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불광천 미디어센터 1층은 불광천 주요 출입구와 접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대관 기능이 있는 주요 공간은 모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러닝크루가 1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한 민원에 대해 부서는 1층 공간은 공개할 경우 다양한 소음과 돌발 행동으로 프로그램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방음시설 문제는 1층 공간 활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연간 이용률 현황, 홈페이지 예약 중복 문제, 그리고 미흡한 방음 시설 문제에 대해 구청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사업의 기능적 측면도 살펴보겠습니다. 미디어 센터의 중요한 기능 중 주민 만족도가 특히 높은 부분은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미디어 센터는 미디어 새내기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공간이라고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시한 이용 대상층은 넓은 반면 대여 가능한 장비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장비 종류와 기종 연식이 상당히 제한적이며, 일부 주요 장비는 일반 렌탈 업체와 비교했을 때 가격과 종류 면에서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여 장비 중 하나인 캐논 90d는 2019년에 설치된 기종입니다. 미디어 센터에서 3만 3,000원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가격 비교를 통해 검색한 결과 같은 기종의 렌탈료는 1만 5,000원에서 2만원 수준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장비 대여 사업을 운영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물품을 자산으로 취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같이 같은 장비의 경우 장비 감가상각이 매우 크고 최신 장비를 구매해도 매년 신제품이 출시돼서 자산 취득과 처분의 경제적 효율성이 낮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사업을 공공에서 계속 유지해야 할지 과연 무엇입니까? 구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미디어 센터 운영 실태 문제점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구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간인 만큼 실효성 있는 운영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청의 명확한 답변과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송영창의장

이동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식의원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구청장

오늘, 어제 예결위 하시느라고 의원님들 너무 애쓰셨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구정 질문을 지금 하게 됐는데요, 이렇게 함께하신 우리 공무원분들, 또 우리 의원님들,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동식의원님께서 이제 첫 구정 질문도 하셨고 또 오늘 불광천에 있는 불광천 미디어센터 건립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소상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 말씀드리고 또 혹시나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한상호 국장으로부터 더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불광천은 상암 DMC와 수색역, 응암역을 잇는 핏줄 같은 곳으로 많은 주민들이 찾는 명소 중에 하나이죠. 그래서 아시다시피 여러분들도 이제 아셨을 텐데요, 원래가 자전거 보관소였습니다. 자전거 보관소는 그때는 자전거 보관소 자체가 굉장히 자전거가 이제 활성화되고 또 은평에서도 여러 가지 자전거를 타겠다, 이제 이런 의지들이 있어서 자전거 보관소가 있었고 그런데 그런 와중에 서울시에서 따릉이 사업이 굉장히 활성화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자전거를 빌려주고 대여해 주는 게 굉장히 숫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고 그 공간을 활용하는 것들이 다른 공간으로 활용해야 되는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용률도 감소하고 또 기존 자전거 종합 서비스를 대신해서 저희가 그때 당시에 지을 때도 주변에 자전거 점포들 그런 분들과 상의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제 고쳐주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그분들이 좀 더 도와줄 수 있게끔 했고 그리고 지금 현재도 저희가 구청장이 그 아파트 간담회 할 때 실제로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사업들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따릉이가 서울시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이 공간에 다시 바꿔야 될 필요성이 좀 있었죠. 그래서 이런 과정에서 어떤 것을 해야 될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그 용역을 했고 그러면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맞을까, 이제 이런 고민 속에서 이 공간이 지어졌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 이제 제가 의원님 말씀처럼 구청장이 공약을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는 1인, 어떻게 보면 요즘은 주민들도 이제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시고 또 1인 유튜버 시대 뿐만 아니라 AI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AI를 어디 교육시킬 공간들이 많지 않죠. 그러면 어디다 저희가 하는 게 좋을까, 고민들을 많이 했었고 그때 당시에 용역을 통해서 그러면 이 공간이 효율적인 공간을 좀 찾아가고 또 불광천에 위치하면 이 공간을 좀 더 활성화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겠다 해서 이 공간을 선택해서 저희가 그 공약으로 생각을 했고 이 공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불광천 미디어센터로 건립하게 됐다, 그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층 공간은 오픈 공간으로 불광천을 찾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저희가 시작을 했고, 2층은 새로운 취미이자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방송 크리에이터 교육 및 미디어 제작, 또 방송 장비 대여 등을 위한 공간으로 건립을 하였습니다. TV 방송이 OTT나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으로 빠르게 대체되는 변화 속에서 1인 크리에이터가 취미를 넘어 직업까지 발전할 수 있는 시대를 이제는 맞이했죠. 그래서 이러한 흐름 속에 발맞춰 누구나 손쉽게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저희가 구축을 했고, 또 이게 어떻게 보면 시대에 변화에 대응하고 또 선도할 수 있는데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운영 실적에 대해서 또 이제 말씀을 주셨는데요, 지난 3년간 71개의 미디어 강좌를 운영을 했고 또 545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올해는 3개 분야에 21개 강좌 및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또 이게 2만원에서 5만원의 유료 강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수강 신청률이 90% 이상 될 만큼 호응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대관 건수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22년도에는 35건에 불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지어진 지 얼마 안 되었고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23년도에는 76건, 그리고 24년도 작년도에 139건으로 꾸준히 지금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가 미디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서 AI 관련 강좌 프로그램을 대폭 저희가 확대하였고 특히 작년에 개발한 AI 기반 미디어 아트 제작 프로그램은 2025년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우수 사례로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천 미디어센터 등 타 미디어센터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우리 구를 방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은평 청소년 영화 창작소나 청소년 방송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또 유아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주민 팟캐스트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미디어 브릿지와 또 1층 공간에 전시를 하고 있고요. AI로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공유함은 물론 우수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에 앞으로도 출품할 예정이란 말씀을 드립니다. 불광천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1층 여유 공간에서 6월부터는 저희가 예술의 전당에서 선별한 우수 공연 전시 등 예술 작품을 무료로 대여받아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고요. 또 이번 달 19일 클래식 공연 실황 영상인 "디토 파라디소" 상영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10회 상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옥상 공간인데 옥상 공간을 활용해서 주민 쉼터로 개방할 예정이고요. 스탠딩 스크린 등 관련 장비도 구입해서 영화 관람이 가능한 날에는 루프탑 극장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1층 같은 경우에도 여유 공간이 생겼는데요. 1층은 원래 그게 폴딩도어로 돼 있기 때문에 열어서 저희가 영화라든가 이런 걸 틀 수 있게끔 그런 준비를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이게 그동안은 안정이 좀 안 되고 불광천에 여러 가지 지금 사업들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정이 안 됐기 때문에 못 했었는데요. 지금 6월달부터는 그런 것들을 이제 시작을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운영 예산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주말 이용을 위해서 주말 기간제 근로자 보수 3,800만원 넣었고요. 주말에 보통 많이들 이용하시죠. 시설 운영을 위한 소모품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이 1,600만원, 그리고 공공 운영비 3,800만원, 수선유지비 2,100만원, 프로그램 강사료 1,800만원 등 총 1억 4천여만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 비슷한 규모의 타 미디어센터와 비교해도 굉장히 적은 규모인데요. 성북 같은 경우에도 미디어센터가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1억 4천을 지금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에 예산 편성액에 비해 집행이 낮은 이유를 아까 말씀하셨죠. 43%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기간제 근로자를 풀타임 근무로 예산을 편성했었습니다. 풀타임으로 하면 그게 다 100% 편성했다가 주말에 필요한 기간만 근무하도록 인력을 고용함에 따라 예산을 절감한 상황입니다. 43% 집행했던 게 이게 평일에는 말씀하시는 건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주말에만 사람이 많으니까 이 사람 풀타임을 할 게 아니라 주말에만 당신이 해라, 해서 이 예산을 절감한 상황이고요. 재단의 시설관리 직원이 체험 프로그램 강사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재단의 시설관리 직원이 체험 프로그램 강사까지 본인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예산 절감에 우리가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용률을 이제 말씀하셨고 홈페이지 중복 예약 부분도 이제 말씀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3년 운영 성과 예산 활용하셨는데요. 지금 3년 동안 저희가 꾸준하게 노력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공간을 관심 없는 사람들은 안 보죠. 본인이 불광천을 다니면서도 그걸 못 봤다는 거는 본인의 관심인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불광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닙니까! 그렇지만 지금 춘당이라든가 미디어센터라든가 이런 공간들이 새로운 공간들이 들어섰는데 본인이 그게 미디어센터인지 모르는 사람한테 당신 이거 미디어 센터입니다, 하고 우리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또 미디어라든가 AI라든가 관심 있는 분들이 그 공간을 또 많이 보려고 하겠죠.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위주인 미디어센터와 또 어르신들의 여가를 즐기는 쉼터인 은평춘당의 이용자 수를 단순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평춘당 같은 경우에도 제가 구청장이 되고 나서 지은 공간입니다. 오랫동안 그 어르신들께서 다리 밑에서 바둑을 두고, 장기를 두고 있어서 그분들께 제가 1년을 넘게 그 여름에는 차가운 물 갖다 드리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드리고 이러면서 그분들을 설득해 가면서 은평춘당을 짓게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춘당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그래도 우리 직원들 정말 힘들게 지은 것들에 대해서 칭찬도 좀 해 주시고 그래도 잘했다, 춘당도 지금은 이제 의원님께서 춘당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또 잘했다고 이렇게 평가해 주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 공간도 미디어센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어르신들이 오셔서 여가 생활을 하는 거와 또 이거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디어센터는 어떻게 보면 교육하는 공간으로 저희가 처음부터 계획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 이용자 수가 1,568명은 교육 및 채용 프로그램 참가자 수를 집계한 수치입니다. 단순 방문객까지 합친다면 2022년도에는 13,708명이 방문했고요. 23년도에는 18,000명이 방문했고 24년도에는 20,326명으로 꾸준히 이렇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서 지금 3년 정도 지금 기간인데요. 어떻게 보면 우리도 처음 들어섰을 때 우리가 서로 이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또 지금 시대가 지금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은 굉장히 많이 필요한 공간이고, 어르신들을 위해서 저희가 구산동에 디지털동행프라자를 만들듯이 아이들과 어른들까지 이런 곳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의원님의 이제 염려 사항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열심히 좀 더 관리를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 같은데요. 홈페이지 기능 개선 부분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조금 저희가 늦어지긴 했는데요. 재단과 센터 홈페이지의 통합 개선을 위해서 대대적인 개편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실정으로 조속히 저희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부서별로 의견 수렴을 하거나 홈페이지 메뉴 개편을 하거나 또 신규 디자인 구성을 하거나 현행화 자료 취합까지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고 또 아시다시피 이 재단이 중간에 재단 이사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재단 이사장도 오고 하면서 이 AI에 대해서 좀 더 그 공간을 활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홈페이지 예약 중복 문제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게 참 안타까운 것 같은데요.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그 도로가 8차선 도로와 인접한 위치적 특성이 있었고, 또 통유리 및 철구조의 구조 특성으로 소음 및 진동이 굉장히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문가 자문과 시설 공사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겠는데 저희가 한번 2023년도에도 방음 공사를 좀 한 번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워낙 넓은 도로에다가 철근 구조이기도 하고 또 이게 하천변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거기 하천 그 밑에도 아마 그 우리가 하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크게 철근 구조지만 무겁게 뭔가를 더 구조물을 얹힌다든가 이럴 수는 없는 공간이어서 이게 여기까지가 정말 한계이지만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좀 더 그 진동이라든가 소음 문제 또 거기가 6호선이 지나가고 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서 많은 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이런 부분들은 시설 공사를 통해서 좀 더 전문가 자문을 받고 해서 방법들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장비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 미디어 장비는 굉장히 미디어 장비가 굉장히 비싸죠. 비싸서 일반인들이 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공공에서 관심 있는 사람들이 손쉽게 이거를 제작할 수 있게끔 하는 방법들은 이분들께 손쉽게 대여를 해주는 것들이 맞다 해서 저희가 이제 대여 사업을 시작을 했고요. 미디어 제작 활동에 관심이 높은 주민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저희는 판단이 됐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장비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17개 종류에 30개의 미디어 장비를 지금 현재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여 건수가 23년도에 79건에서 24년도에 106건이고요. 이렇게 해서 이제 약 34% 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아 그동안 이제 수요가 몰랐던 아까 의원님 말씀처럼 다른 사람들이 몰랐기 때문에 이거를 많이 수요가, 몰라서 이제 빌리지를 못하고 본인들이 살 수밖에 없었겠죠. 그런데 이게 지금 추이를 보면 수요가 점점 이렇게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서비스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수강생 대여 건수가 비수강생의 대여 건수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수강한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그 장비를 대여를 해서 본인들이 다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만든다는 거죠. 활용을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는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을 활용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미디어 장비 대여 사업은 미디어 제작을 또 취미 또는 직업으로 활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이게 장비가 굉장히 고가들 장비들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본인이 처음에 하는데 이거를 처음부터 고가 장비를 사서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 곳에서 빌려서 좀 하면서 이 부분들, 본인이 정말 전문가가 됐을 때 또 구매도 하고 이렇게 될 수 있겠죠. 지금 장비대여료가 일반 렌탈샵보다 비싼지 여부를 아까 말씀하셨고 카메라를 보여주셨는데요. 지금 카메라 캐논 카메라를 보여주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일반 렌탈샵은 카메라 본체 대여 가격만 표시를 합니다. 그러니까 카메라 본체만 하는 거고 렌즈나 삼각대 또 보조 필수 장비는 추가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게 좀 다른 거죠. 미디어 센터에서는 카메라 외에도 저희가 렌즈라든가, 삼각대, 또 sp카드라든가 또 카메라 가방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비 전체를 패키지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를 아예 패키지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일반 카메라 하는 거와는 굉장히 다른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단순하게 비교를 한다고 보면 센터의 대여료는 지금 3만 3,000원이라고 하는데 일반 렌탈은 전체가 4만원 정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원님께서 주신 그런 것들에 뭐 필수 장비도 렌즈, 삼각대, 뭐 이런 것 까지 다 포함한다면 보통 일반 렌털샵은 한 4만원가량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제 감가상각을 이제 고려한 대여료 인하라든가 멤버십 방식의 대여 시스템 도입 등으로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굉장히 시대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그 장비들도 굉장히 많이 변하고 있겠죠. 그래서 저희들도 감가상각을 고려해서 대여료를 조금 더 낮출 수 있는 부분은 낮춘다든가 또 오래된 장비일수록 조금 더 낮춰서 그냥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취득 말씀드렸고, 그리고 의원님께서 구청장 공약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제가 불광천 방송 문화의 거리 이렇게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제가 마무리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불광천 미디어 센터는 하천변 부지이자 또 지하철 통행 구간 상부에 위치해 있어서 저희가 구조적 하중 문제로 인해 신축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실상 그 신축하는 것 자체가 없고, 골조만 저희가 남겨놓고, 나머지 것들을 공사를 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기존 자전거 종합센터를 리모델링해서 미디어 센터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시설의 기능 전환을 통해서 새로운 공공 자산으로 저희가 탈바꿈시킨 점에서 의미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불광천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우리가 거듭났죠. 깨끗한 하천 환경이라든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또 수변 무대 등 친환경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방문객들까지 지금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불광천을 배경으로 한 기상 캐스터의 생방송 중계와 또 영화, 유튜브 촬영 등이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불광천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서 미디어 콘텐츠의 배경지로도 지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불광천 일대는 미디어 센터 개소와 맞물려서 유동 인구가 지금 굉장히 증가를 하고 있고요. 또 다양한 콘텐츠 체험과 문화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소문난 맛집과 카페들이 속속 지금 들어오고 있고요. 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창업 유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와 또 연계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되는데요. 의원님들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광천 우리가 축제를 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 상권에서는 정말 축제를 더 많이 해달라! 그런 요청들을 왜 하시겠습니까? 그만큼 이게 활용성이라든가, 불광천이 그만큼 변하고 있고, 그 지금 현재 원래 DMC부터 시작해서 불광천 혁신파크 그다음에 연신내로 이어지고 이게 진관동까지 이어져서 방송 문화의 거리뿐만 아니라 은평구의 미래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가져가겠다는 말씀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색에 지금 삼표 본사가 지금 들어와 들어오고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저희 기부채납 받은 공간이 있습니다. 한 5층 정도를 저희가 기부채납 받을 건데요. 이제 그런 공간에 문화 시설을 지금 넣는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방송 그 다음에 거기에 옥상에 전망대를 만들어서 거기를 볼 수 있게끔 하고 그게 이제 불광천으로 쭉 이어지는 거죠. 그리고 불광천이 지금 응암역도 이렇게 많이 변했듯이 응암역도 지금 기존에 그냥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응암역이 공연장으로 어떻게 보면 변했고, 수변 무대 등 이런 많은 공연장들이 있으면서 많은 분들이 어제도 아마 우리 박주민 의원님 거기서 수변 무대에서 새로운 역할을 했을 거라고 보고 또 그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혁신 파크로 이어지고 그다음에 지금 연신내 같은 경우에 gtx a가 지금 들어와서 여러 가지 이제 그 일대가 또 변경이 되고 있고, 그 다음에 그 한국 문학관이 2027년이면 준공이 되고, 이런 것들이 문화시설이 다 되면서 은평구가 다른 것보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때는 저는 문화가 답이라고 생각하고, 은평구도 그런 문화 시설이라든가 앞으로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께서도 물론 이제 염려 사항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우리가 한 발 한 발 내디디면서 하나하나 변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은평구를 더욱 그 위상에 맞춰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러니까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인근 수색 지역 개발과 연계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끔 저희가 하고요. 또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서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든가, 콘텐츠 제작 지원 또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금 기능이 가능하고 또 은평구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또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 홈페이지나 알림톡, 은평 소식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미디어 센터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장시간 답변을 드렸는데요. 지금 이 건물을 짓고 우리가 3년 정도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변해가는 시기라고 생각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도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이 공간 활용에 대해서 또 혹시나 말씀 주실 거 있으시면 그걸 또 반영해서 그거 하나하나 고쳐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혹시나 또 의원님께서 또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 주시면 우리 국장이 또 답변드리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영창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질문자이신 이동식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겠습니까? ( 이동식의원 의석에서- 네.) 이동식의원님 나오셔서 답변자 지정 후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의원

제가 잠깐 자료를 찾던 게 있어가지고요. 잠시만요. 네. 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보충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청장님은 앞으로 좀 나와 주십시오.

송영창의장

거기서 답변하시지 않았나요? 답변은... .

이동식의원

저기서요? 아니 거기서 하세요. 괜찮습니다. 먼저 아까 말씀하셨던 옥상 공간 사용한다는데 그 지반이 약해서 옥상 공간을 활용을 못한다는 얘기, 우리 행정복지위원님도 많이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뭐 이용률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선거 기간에 토요일, 일요일, 8시간씩 총 16시간 미디어센터 앞에서 있었는데요. 세 분이 들어가더라고요. '어디 갔다 오십니까?' ‘화장실 갔다 옵니다’. 끝. 보충 질문에 앞서서 청장님께 아까 청장님이 말씀하셨던 2번 자료 있죠? 청장님이 아까 발표하셨던 거. 그거 보시면요. 청장님이 아까 준비하신 답변을 들으니까 혹시 미디어 센터가 주먹구구식 운영되는 건 아닌지 의심이 돼서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청장님도 보시다시피 몇 월, 며칠, 몇 시에 어떤 부서에서 제출했는지 그 뒤에 다 나와 있고 다 나와 있죠? 그런데 본 의원이 2025년 6월 13일 문화재단에서 요청 제출한 자료는 불광천 미디어센터 이용자 수는 보시는 바와 같이 1813명이 아니고 1154명이고요. 2024년 20326명이 아니고 1568명입니다. 부서에서 제출한 것은 자료 간의 수치가 수십 배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청장님의 답변에는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2만명이라는 이용객 수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대체 2만명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집계된 것입니까? 이 센터 운영이 부실하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공식적인 통계 제출 자료와 전혀 다른 수치를 답변서에 기재하면서 누가 그 행정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답변해 주세요.

김미경구청장

이거는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이거는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입니다. 교육받고 이용하시는 분들인 거고 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아까 단순하게 그냥 오셨다 가셨다 하시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2만명 가량이 된다 그 말씀을 제가 답변을 드린 거죠.

이동식의원

아니 왔다 갔다.

김미경구청장

아니 왔다 갔다 한 게 아니라... .

이동식의원

그러면 화장실까지 갔다 오시는 분들도 치는 것에요?

김미경구청장

그건 아니죠. 그러니까 단순 이용객까지 하면 저희가 2만명이 넘는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그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거는 지금 이용자 수, 지금 이용률 현황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이용률이기 때문에... .

이동식의원

청장님이 얘기하신 것도 이용객 수예요.

김미경구청장

그러니까 이용객 수인데 단순하게 그 불광천 미디어 센터에 오고, 가시고, 보시고 하신 분들과 실제로 그 공간을 활용하는 분들하고는 다르다는 의미인 것이죠.

이동식의원

그럼 제가 받은 자료는 뭘까요?

김미경구청장

그러니까 활용한 사람들인 거죠. 아까 500명은 교육받은 사람들인 거고, 자기가 돈을 내서 교육받은 사람인 거고, 이거는 단순하게 이용자인 거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은평 춘당을 지금 말씀을 예를 들었기 때문에 거기서 바둑을 두시고 이러시는 분들, 이런 것들하고 비교했을 때 그냥 이렇게 단순하게 이용자를 생각하면 그게 2만명 가량이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는 구별을 해주셔야죠.

이동식의원

저 이해가 안 갑니다. 다음 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아까 그 개선 말씀하셨는데요. 홈페이지 대관 현황에서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제 저는 직접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서 홈페이지 대관 예약 현황표를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예약 현황표하고 실제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대조해 보았습니다.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오후 2시까지, 1시 1인 스튜디오 대관을 이제 했고요. 2시에서 4시까지 영상 상영, 그리고 7시부터 9시까지 AI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이 됐습니다. 지금 보시면 그 네모 표시 쳐저 있는 게 10시부터 11시까지 여기만 예약이 지금 돼 있고, 나머지는 마감이 돼 있었습니다. 그러면 16시부터 19시까지는 누가 사용을 했을까요? 그리고 26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지금 2시부터 5시 영상 상영 1건뿐입니다. 홈페이지에는 하루 종일 대관이 완료된 것처럼 표시가 돼 있습니다. 이 또한 단순한 시스템 오류입니까? 아니면 실제보다 공간 가동률이 높은 의도적인 조작 아닙니까? 앞서서 제시된 67% 공간 가동률은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수치입니까?

김미경구청장

제가....

이동식의원

아직 얘기가 안 끝났습니다. 청장님 이런 행정이 3년간 미디어센터 운영이었습니까? 명확한 답변을 해 주세요.

김미경구청장

공간 대관 예약 같은 경우에는 지금 상황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디테일하게 제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드릴 텐데요. 이거를 지금 혹시 자료를 받아보시거나 이 내용에 대해서 좀 들어보셨을까요?

이동식의원

이 자료 부분은요, 제가 매번 주시했던 거고 이 프로그램 예약 자체가 보면 하얀색으로 떠 있어요, 예약이 가능한 거는. 제가 이 날짜를 2개 짚은 게 아니고 4개 날짜를 짚어서 봤고요. 거기에서 지금 이렇게 정리된 거를 몇 가지 4개 다 모두 마찬가지로 대관이 안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관이 돼 있는 것처럼 다 표시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청장님이 좀 더 알아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경구청장

거기에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아까 우리가 공간 자체가 굉장히 많이 한 공간을 예약을 하면 다른 공간이 간섭을 좀 받게 되는 거잖아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니까 제가 그 말씀을 못 드렸었는데 한 공간을 예약을 하면 다른 공간이 간섭을 받기 때문에 나머지 공간들을 아예 홈페이지 상에 공간을 예약을 받지 않는 걸로 해놓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그 나머지 것들을 아마 예약 시스템으로 지금 만들어 놓은 거 같은데요.

이동식의원

청장님 다 사연이 있고 하겠지만 그 부분은 조금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근본적인 질문인데요. 이 공간이 민선 7기 공약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청장님께서 직접 평가해 주시고, 그 평가 기준과 수치를 명확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산 집행과 관련해 구청 내부에서 성과 분석이나 운영 효율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한 적이 있으십니까?

김미경구청장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동식의원

네.

김미경구청장

이 부분은 지금 저희가 3년째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저희가 점차 이용률이라든가 또 주민들이 알고 이런 부분들도 지금 많이 알고 있는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의원님 말씀처럼 아까 1인 스튜디오를, 그러니까 한 곳만 스튜디오가.... 좀 전에 거 좀 틀어주실래요? (영상송출) 네, 예약 시스템. 예약 시스템이 지금 1인 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아까 예약 중복 문제가 좀 있었었는데요.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때 소리 간섭 문제가 있었다고 얘기했고, 하나의 공간을 대관할 때 다른 공간이 대관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동식의원

그 질문은 제가 다음 질문에 또 드릴 테니까 같이....

김미경구청장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설명을 드리고, 나중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을 해 보고 의원님께 서면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의원

그러면 약간 비슷한 내용의 질문인데요. 건물 하나 짓는 게 이제 끝이 아닙니다. 그 덕분에 7억이 넘는 예산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이 방음 성능 미달로 인해서 정상적인 예약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설계와 감리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하자 보수나 추가 공사 예산은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편성할 계획인지,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방음 문제가 문제면 이 문제를 가지고 다른 쪽으로 미디어센터가 필요하다면 이관하는 게 맞지 않는가를 저는 청장님한테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미경구청장

다른 곳으로 이관을 하겠다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이동식의원

그러니까 미디어센터를 다른 쪽으로 교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교체를 하는 거죠. 저희 다른 공공기관하고, 공공 건축물하고.

김미경구청장

글쎄요, 저는 여러 가지 그때 당시에 용역을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미디어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용역을 통해서 결정을 저희가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그 공간을 지어서 지금 이용을 하고 있는데 이용률도 굉장히 높아가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의 간섭이 그 밑에 6호선이고 또 건물이 하수관거라든가 철근 구조 이러면서 약간 방송에 좀 예민한데, 8차선은 도로이고 이런 예민한 부분이 간과를 했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이 소리라든가 간섭하는 거, 이런 부분들은 전문가를 저희가 좀 더 보고 전문가와 좀 더 상의해서 해결 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동식의원

청장님 그러면 앞으로 그렇게 잡으려면 차라리 이전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공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요, 그러면은.

김미경구청장

아니 공사 비용이 더 많이 들지는 알 수가 없는 거고요. 그 공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것들은 다 문제가 안 되는데 그 부분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예약 대관 그 주민들이 와서 미디어를 이용할 때 그 대여 공간만 지금 문제가 있는 거지 다른 것들은 지금 문제가 있거나 이러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1층 공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앞으로 활용 방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이상 안 좋아지거나 이러지는 않죠. 그리고 이제 3년 된 건물입니다. 3년 돼서 지금 시작을, 어떻게 보면 3년이라고 하면 시작하는 단계인 거고 지금 사람들이 몰랐다고 하는 부분들을 지금 서서히 알아가는 거고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그리고 그동안도 불광천이 많은 변화 속에 있었기 때문에 이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동식의원

저는 아닌 건 아닌 것 같아 가지고 과감하게 접을 때는 접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정 질문의 출발점은 정말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불광천 미디어센터는 예산 투입에 비해 공간 활용도, 이용률, 정책 목표 달성률 모두 낮은 상태입니다. 2019년 불광천 방송 문화 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연구 조사 결과에도 사업에 대한 인식은 24.6%에 낮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식은 지금까지도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본 의원이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글폼 설문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광천 미디어센터를 이용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총 139명 중 이용 경험이 있다고 한 주민은 17명, 약 12.3%에 불과했습니다. 이것 또한 지역이 역촌, 응암1동, 신사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반면 이용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122명, 88.4%에 달했습니다. 현재 미디어센터 이용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이 공간을 계속 미디어센터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여전히 의문스럽습니다. 주민들에게 더 필요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미경구청장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염려사항처럼 지금 이 공간의 활용도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주시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입니다. 주민들이 이 공간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게끔 어떻게 활용할지 그런 부분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고 또 의원님 염려 사항을 또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많은 관심을 좀 가져 주십시오. 그리고 주민들이 이 공간은 아시다시피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보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AI라든가 이런 것 자체가 미디어라는 것 자체가 어려운 용어입니다. 일반인들이 일반 어르신들이나 이런 분들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공간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아이들이라든가 젊은이들에게는 굉장히 핫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공간이 좀 더 활성화되고 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방송 문화의 거리를 계속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부분들이 있죠. 앞으로도 저희가 불광천과 더불어서 삼표 본사가 들어서고 이런 과정에서는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7년이면 준공이 됩니다. 그게 다 연계선상에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고 또 앞으로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면서 이 공간을 더 살려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식의원

네, 알겠습니다. 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주민이 원하는 공간으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30.4%, 복합 문화 공간 28.3%, 주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주민 카페 19.6%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에도 애견인 휴식 공간, 소규모 공연장, 은평구 역사관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인터뷰에서 만난 구민들의 목소리처럼 정말 은평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본 의원도 불광천 미디어센터 초기부터 근무하신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렇기에 더 좋은 다른 공간을 만들어도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운영 미흡 문제 제기를 넘어 은평구민에게 더 실질적인 효용 있는 공간으로 전환될 것을 제안드립니다. 불광천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면 강남구 힐링센터와 같은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서대문구 카페 폭포 사례로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응암역 주변 카페 상권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카페 폭포 반경 100미터 이내에 이미 10개가 넘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 폭포만의 특색 있는 공간의 힘은 누적 방문객 수 150만명이 넘는 숫자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불광천 미디어센터와 비슷한 규모의 마포구 책쉼터 스페이스 역시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질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서에서는 불광천 미디어센터 활성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은 결국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부서에서는 6개월간 더 지켜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본 의원은 여전히 회의적인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만약 6개월 후에도 상당히 개선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 장비 대여나 제작 공간 대관은 위치나 상관없이 필요한 사람은 찾아가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응암역 불광천 초입에 위치해야 하는지 한번 고민해 본 적 있으십니까? 더 많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평구민이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은평구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영창의장

이동식의원님,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동식의원님 구정질의 처음 준비하셨다고 그랬는데 너무 잘하신 것 같은데 조금만 질문 요지서를 세분화해서 써주셨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대관 관련 홈페이지 운영 오류에 관련된 것도 미리 지금 파악하고 들어와서 하면 내실 있는 질의와 답변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동식의원의 본 질문에 대해 보충 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두 분이요? 양기열의원님, 그리고 신봉규의원님 이렇게 신청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러면 양기열의원님 나오셔서 답변자 지정 후에 보충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의원

갈현1,2동 구의원 양기열입니다. 이동식의원님의 구정 질문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들었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행정감사나 의정활동을 할 때도 그리고 예산 감사를 할 때도 늘상 취지나 주관적인 부분은 믿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청장님께서도 더 잘 아시겠지만 저는 데이터와 통계를 믿습니다. 행정 인력, 그리고 예산, 아까 전에 우리 이동식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용객 숫자, 사실 우리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신 창출 가치나 미래 예산에 대해서는 워낙 주관적이고 저희가 평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가치를 측정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을 좀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장님께서 나와 주셔서 답변을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수치화하고 통계화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을 잣대로 앞서 언급 드린 이동식의원님의 불광천 미디어센터의 실적을 저희가 사실 평가하기에는 가장 제가 봤을 때는 객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미경구청장

잠깐만 저 죄송합니다. 의원님 제가 또 나와서 인사를 해야 되는데 인사를 안 한 것 같아요.

양기열의원

상관없습니다.

김미경구청장

그래도 요식 행위는 우리가 해야 될 것 같아서... . (구청장 인사)

양기열의원

아마 구민들께서 원하시는 건... .

김미경구청장

네. 말씀하십시오.

양기열의원

아까 전에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청장님의 입장을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이해는 됩니다. 왜냐하면 은평구청의 위탁 사업들이나 기관들이 수백 개나 되는데 그것에 대한 이용 현황과 경영 평가를 한다는 것은 사실 실무자 입장에선 쉬울 수 있으나, 단체장 입장에서는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청장님께서 자세한 답변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저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과 그 테두리 안에서 평가할 수 있는 테두리 안에서 답변 주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불광천 미디어 센터 운영에 관련된 행정 인원이 한 대충 몇 명 정도인지 혹시 알고 계실까요?

김미경구청장

지금 인원이 아까 한 명하고 그다음에 기간제 근로자가 좀 있고요. 지금 잠깐만요. 인원이 두 명입니다. 여기가 네 명인데 정규직 두 명이 이제 교대로 좀 하는 거겠죠. 기간제 한 명, 초단기 주말에 한 명 이렇게 해서 네 명이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양기열의원

지금 현재 이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문화관광과에서 담당하는 직원도 있긴 하지만 현재... .

김미경구청장

재단... .

양기열의원

그렇죠? 은평구에... .

김미경구청장

재단이 하고 있지요.

양기열의원

은평문화재단에서 지금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청장님께서 관련 인원은 정확하게 파악하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제가 간략하게 언급 드리면 은평문화재단에 네 개 팀이 있고, 정책홍보팀에서 이 불광천 미디어 센터 운영에 대한 행정 인원을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김미경구청장

네. 맞습니다.

양기열의원

근데 이 인원의 숫자를 보면 사실 놀랄 만한 숫자이긴 합니다. 정책홍보팀의 팀장님, 그리고 불광천 미디어 센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담당 인원 한 명, 그리고 센터 운영과 교육을 담당하는 직원 한 명, 그리고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운영 지원과 상영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직원 한 명, 그리고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안내 및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운영 지원을 하는 직원 한 명, 그럼 결국에 문화관광과의 문화재단을 담당하는 담당 직원 그리고 정책홍보팀 문화재단의 지금 다섯 명이거든요. 인원만 해도요. 할당된 인원이요. 물론 이 업무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팀에서 성과 관리와 대외 협력을 하는 별도의 직원은 또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제외하고 말씀드렸거든요. 지금 이 불광천 미디어 센터의 행정 인력이나 지금 아까 전에 우리 청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인건비를 제외하고 1억 6,000만원 정도의 사업비가... .

김미경구청장

1억 4,000정도.

양기열의원

1억 4,000만원인가요? 1억 4,0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사실 근데 지금 인건비를 반환하게 되면... .

김미경구청장

인건비를 포함해서예요. 재단에 인건비 포함 그러니까 지금 현재 불광천 미디어 센터만 하는 게 인건비 포함해서 지금 하는 거고요. 또 말씀하신 것처럼 불광천 우리 직원들은, 문화재단 직원들은 또 따로 되죠.

양기열의원

근데 그 산출 기준을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1억 4,000만원에 사실 아까 전에 언급 드린 아마 실무에서 상주하는 직원만 산출한 것 같습니다.

김미경구청장

그렇죠.

양기열의원

왜냐하면 행정에서 별도로 사무실에서 지원하거나 이런 임무의 인력들은 제외하고 아마 산출이 된 것 같은데요.

김미경구청장

그렇죠.

양기열의원

근데 사실 이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지금까지 저희 구에서 별도의 지자체 출자 출연 기관인 문화재단에서 행정 인력을 지금 이렇게 많이 지원하고, 또 구청에서 청장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과에서도 또 지원이 단순하게 불광천 미디어 센터뿐만이 아니라 방송 문화 거리 조성 때문에 굉장히 많은 인력과 예산이 간접적으로도 투입되고, 항상 신경 쓰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김미경구청장

말씀드린 것처럼 불광천 미디어 센터 같은 경우는 이제 3년 차 이제 됐죠? 그러면서 지금 네 명의 공무원, 공무원 두 명, 문화재단 파견 두 명, 문화재단에서 파견 한 명이고 사회복무 요원이 지금 한 명이 하고 있는 거죠. 이게 맞는 거죠? 자료가 초단기 기간제가 한 명인 거죠. 그러면 지금 주말 아까 이동식의원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주말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주말에 좀 사람들이 많이 오고 또 아무래도 사람들이 궁금해하면서 들어와 보기도 하고 이러겠죠. 그래서 저희가 기간제 근로자를 아마 주중에 안 쓰고 주말에만 쓰는 거고, 또 타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 보통 많이 쉬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불광천이라는 미디어 특성상 어떻게 보면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주말에 오픈을 하고 지금 그런 상황인 거고요. 또 그런 과정에서 지금 뭐 그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는 그런 숙지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네 명이서 지금 초단기적으로 일하는 사람까지 포함해서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씀하신 취지는 이렇게 많이 사람을 투입한 것과 더불어서 여기에 그 성과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한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거잖아요.

양기열의원

그렇습니다.

김미경구청장

그런데 저는 아까도 이제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 공간 자체가 이제 활용하면서 교육 기관이잖아요. 우리가 교육하는 공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은평 같은 경우에도 교육하는 공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많은 공간들을 아까 그 은평 춘당 같이 와서 바둑 두고 그런 기본 시설하고는 굉장히 다른 구조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그 사람들 교육도 시켜야 되는 거고, 또 이 사람들의 안전이라든가 이런 것들 또 굉장히 각종 장비들이 고가의 장비들이잖아요. 이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다른 공간들하고 차별화가 있다고 분명히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성과라든가 이런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500명이 넘게 와서 교육을 받고, 또 그것도 그냥 무료 교육이 아닙니다. 그거는 2만원에서 5만원까지 자기가 돈을 내면서 많은 교육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성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요. 3년 하면서 점차 지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력 대비해서 그런 성과가 지금 없다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저는 오히려 인력을 좀 보강을 해서 이 공간을 좀 더 활성화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층 공간 같은 경우에 처음에 우리가 홀딩 도어로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 공간에서 사람들이 퇴근하면서 이 공간에서 영화라든가 이런 게 틀어졌을 때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휴식하게끔 본인이 퇴근하고 나서 뭔가 쉼이 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이 공간 안에서 잠시라도 좀 앉았다 갈 수 있게끔 만드는 공간을 하고 싶은데, 인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양기열의원

최대한 우리 청장님의 답변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서 답변을 들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은평 춘당 얘기가 나와서 은평 춘당 얘기 아까 전에 우리 이동식 의원님께서 슬라이드 이용하셨던 은평 춘당과 불광천 미디어 센터 비교 슬라이드를 조금 띄워주시겠어요? (영상송출) 많은 관심 있는 구민들께서는 아마 이동식의원님의 구정 질문과 그다음에 청장님의 답변을 듣겠지만,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제3자 입장에서 들었을 때 뭔가 설득이 되고, 이 부분에 말씀이 조금 더 일리 있다라고 느끼는 것은 이동식의원의 질문과 문제 제기일 것 같습니다. 이것은 왜냐하면요 결국에 통계상으로 입증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까 전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하시지만 연간 이용객이 이미 그것을 증빙하고 있고요. 심지어 위치는 불광천 미디어 센터가 응암역에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유동 인구가 많을 수밖에 없고, 심지어 많은 분들께서 호소하기로는 저는 제 주변에서는 많이 이용했다고 하세요. 불광천 미디어 센터,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화장실 들어가시려고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응암역의 화장실 이용하는 것보다 불광천 미디어 센터 화장실을 조금 더 증축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왜냐하면 장애인 화장실이랑 같이 이제 만들어져 있다 보니까 그것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오히려 민원은 있었습니다. 근데 단순하게 사실 이용객을 떠나서 행정 인력에 대해서만 언급을 드릴게요. 아까 전에 제가 문화재단 관련해서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그 실제 근무자 그리고 지원하는 사무직원까지 제가 굉장히 많은 인력을 말씀을 드렸는데요. 반면에 우리 이동식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은평 춘당의 행정 인력을 보면요. 저는 이거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지금 물론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르신 돌봄복지과의 어르신복지과에 팀이 담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 그냥 주무관께서 은평 춘당 업무를 하는 데도 굉장히 효율적인 관리가 되고 실질적으로 여기서 더 나아가서요. 이분이 담당하시는 업무가 은평 춘당의 단순 업무뿐만이 아니라 무료 급식, 노인복지기금, 그러니까 은평 춘당은 한 사람이 하는 행정의 그냥 일부분인 겁니다. 일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이거는 제가 봤을 때 기획 단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라는 점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뭐 하시는 말씀 짧게만 해 주십시오. 지금 청장님께서 계속 마이크를 잡으시는데요.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김미경구청장

일단 지금 저거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저 구조가 그냥 이용객하고 지금 교육하는 부분은 다르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리고요. 우리 지금 춘당 같은 경우에는 어르신들의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돼 있어서 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어르신들 일자리를 저희가 만들어서 그걸 제공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양기열의원

그래서 그런 단계 그런 취지에서 기획 단계나 여러 가지 지금 만들어진 아우트라인 자체가 은평 춘당이 훨씬 더 미디어 센터의 기획 단계보다는 더 월등하다 아니면 그리고 실질적인 수요에 조금 맞춰서 설계된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 제기를 하는 거고요. 거기서 더불어서 지금 사실 문화재단에서 이런 사업들을 하다 보니까 아까 전에 우리 이동식의원님께서 이 용역을 할 때 굉장히 저는 유사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처음에 불광천 미디어 센터를 건립할 때 용역 비용이 8,000만원이었죠. 8,000만원에 10억원 이상의 투자금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어제 예산 심사하면서 8,000만원의 용역비가 들어간 관련 사업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지금 은평문화재단에 지금 이런 비효율적인 운영이 마치 약간 오마주처럼 복지재단 설립의 운영의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닌가라는 굉장히 심각한 우려를 조금 느끼게 되고요.

김미경구청장

복지재단 같은 경우에는요.

양기열의원

그거는 어차피 내일 질문이 있으니까 제가... .

김미경구청장

법률적으로 그렇게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양기열의원

그냥 간략하게 언급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문화재단의 문제와 제가 이것을 별개로 두는 것이 아닌 게 사실 문화재단에서 불광천 미디어 센터에 대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지자체의 출자 출연 기관의 설립 문제와 아예 떨어뜨려 놓을 수는 없다, 항상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게 문화재단도 지금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기능 중복에 대한 문제, 그리고 어찌 보면 방만 경영과 지금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물품 구입을 보면 또 재정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인사 문제, 아까 전에 우리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과거에 재단에 대한 인사 문제가 좀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인사 문제와 지금 우리 구정 질문을 통해서 제기된 비효율적 운영, 결국에는 감독과 평가가 부족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뭐 하실 말씀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저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구청장

네. 복지재단은 법적인 문제고 내일 뭐 또 말씀을 하시겠지만... .

양기열의원

그것은 좀 문화재단 얘기하는 거예요.

김미경구청장

아니 그런 부분인데 이제 그것까지 연계해서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사항들이 법적인 요청을, 법적인 조건을 가지고 저희가 이거를 진행을 하는 상황 속에서 이런 진행이 됐고 또 이게 의원님들이 염려 사항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단순하게 우리가 시설 이용자와 교육 기관하고는 분명하게 저희는 분리를 분명히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그런 염려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교육 기관을 좀 더 활성화하고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더 찾아가서 하고, 또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양기열의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을 너무 잘 들었고요. 제가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1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까 전에 복지재단을 언급을 한 것은 어제 같은 경우에는 복지재단 예산안이 있었는데 지자체 출자 출연기관 설립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은평구의회에서 다뤘다고 하면 오늘 이동식의원님을 통해서 제기된 문제는 사실 지자체 출자 출연 기관의 설립을 넘어 미래죠. 사실 운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은평구의 상황을 보면 아까 전에 우리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출자 출연 기관의 과거 재단 인사 문제, 그리고 방만 운영 그리고 지원금을 받은 출자 출연 기관을 넘어서 민간 단체에 대한 부정 의혹이나 압수수색이 지금 연이어서 계속 비리가 터지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저희가 개선하지 않고, 그냥 단순하게 지원금을 받는 단체, 혹은 출자 출연 기관을 계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은 은평구 의원으로서 굉장히 조금 우려와 그다음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좀 시급하지 않나 이렇게 언급 드리면서 구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송영창의장

양기열의원님,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봉규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말씀만 드리면 앞서 이동식의원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 질문 요지가 불광천 미디어 센터 개선 요구에 관련 건이니까요. 그 질문 요지 안에서 우리 신봉규의원님께서 잘 보충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하십시오.

신봉규의원

사랑하는 46만 은평구민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불광1,2동 지역구 신봉규의원입니다. 청장님 여기 서신 김에 잠깐 나오셨다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 이용객 수 자료 또 띄워주세요. (영상송출) 본 의원이 오늘 이동식의원님께서 생각보다도 너무 정확하게 말씀을 주셔서 본 의원도 이동식의원님의 구정 질문에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청장님의 답변에도 저도 상당한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 판단과 정책적 문제이기 때문에 말씀을 좀 드릴려고 합니다. 청장님께서 나오셨는데 저는 사실 이동식의원님께서 좋은 지적은 해 주셨습니다마는 이 공간에 따른 이용적인 인원의 문제는 공간의 차별화, 그리고 이용 목적 기준에 따라서 단순 비교는 사실 불가능한 지표지 않나 라는 생각은 공감합니다, 아까 청장님 말씀 주신 대로. 말 그대로 응암역이 신설이 돼 있는데 응암역이 있는데 응암역의 이용객 수와 미디어센터를 비교한 것이지 않나 라는 기준에 따라서 보면 연간 1,500명과 연간 4,300명의 비교는 많이 단순 비교가 불가한 기준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청장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요. 그래서 저는 청장님께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몇 가지 부분 질문을 드리고 국장님께 실행 방안에 따른 제언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편안하게 답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장님 아까 교육기관 얘기하셨는데 미디어센터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단답형으로 몇 가지만 얘기좀 해 주세요.

김미경구청장

저는 지금 학생들이 방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방송 댄스도 많이 있고 또 K-pop이 유행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K문화가 세계를 지금 휩쓸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 은평구에서 미래의 저는 준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의 투자인 거고요,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리가 이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준다는 거, 우리 은평구의 아이들이 그런 AI라든가 이런 것에 모르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공간 안에서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저는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영화제도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런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봉규의원

맞습니다. 청장님께서 주신 내용에 답이 들어 있는데요. 저는 KT 미디어방송센터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이런 걸 바탕으로 여기에 접목을 해보면요 너무 많은 것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청장님의 의지보다는 미디어센터가 복합적 문제를 지니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방송 공간적 대여도 해야 되죠, 장비 대여도 해야 되죠, 문화적 행사도 해야 되죠. 거기에 따르는 공간적인 활용도 해야 되죠. 더군다나 아까 좀 전에 마지막에 말씀 주셨습니다. 연간 이용객 수에 따라서 저녁에 퇴근하면서 쉬어가는 공간도 만들어 드려야 되죠. 저 좁은 공간에서 미디어센터라는 대 타이틀을 놓고 너무 많은 것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그래서 제가 좀 이거는 제언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공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보면 미디어센터의 기능적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은 결국은 다 하려고 하시다 보니까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고 그 사업들이 다 잘못됐다, 라고 제가 얘기 드리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좀 하면 좋겠다, 특히나 공간적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방송이라는 특수성을 가져갈 때 놓고 본다면은 분명하게 이동식의원님께서 마지막에 제언 주셨던 내용처럼 휴식적 공간을 미디어와 결합을 시킨다든지, 안 그러면은 말씀 주신 것처럼 교육적 목적에 집중을 하신다든지 안 그러면은 전문적 장비를 빌릴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은평구민들께 그런 내용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이런 합목성인 선택과 집중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제언을 드리면서 거기에 따른 판단은 청장님께서 하시는 게, 정책 결정자로서 역할이시니까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제언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한 가지 단적인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장님께서도 가셨고 그렇지만 방송센터로서 뉴스 보도 센터 공간이 있습니다. 가보셔서 아시죠? 근데 저는 개관을 하고 보고 나서 정말 황당한 부분이요, 그 안쪽에서 비디오 소스나 음성 소스를 다 받아들이고 나서 거기가 이제 여기로 치면 주조정실이 되는데 주조정실에 비디오 스위치가 포터블이었습니다. 그것도 누구나 현장에 1인 미디어로 가져가서 하는 4채널짜리 포터블이었습니다. 이거는 있을 수 없는 환경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이건 이제 조성을 하면서 그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이 일단은 장비만 좀 갖다 놓기 위해서 예산에 맞추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했는데 물론 잘됐다, 잘못됐다 저는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이제 애초 조성하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목적성이 있다 보니까 일단은 뭔가는 갖다 입력 장치가 있기 때문에 출력을 분배를 해야 되는 장치들을 갖다 놔야 되는데 쉽게 말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다양한 입력 소스의 여러 채널들은 갖다 놨는데 출력 채널은 딱 하나만 들고 앉아 있기 때문에 나머지 카메라 여러 대가 노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것들은 한 번 더 점검하셔 가지고 조금 좋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국장님 나와 주십시오. 본 의원은 이 내용과 관련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실행 방안 개선 방안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 몇 가지 제언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자 팀 등과 함께 집행해 주시면 좋겠고요. 일단 아까 말씀 주신 대로 이용자 수에 있어서 확고한 기준이 성립할 수 있는 이용자 수 관련한 내용으로 좀 구체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청장님께서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시는 거고 그 정책 방향에서 실현하시는 건 담당 부서입니다. 그렇죠? 그럼 이용자 수나 교육생은 따로 구분하실 수는 없나요?
상호

한상호교육문화국장

저희가 이제 재단에서 제가 구체적으로 아까 청장님 보여주신 거는 그 추이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걸 보여드린 거고요. 단체 얘기를 들어보면 거기에 지금 청소년 방송 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 같은 경우는 14개구 20개교 학생들이 거기서 체험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단순히 봤을 때 1년에 1,2백명 왔다 그거는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러니까 청장님께서는 일단 증가 추세에 있다 라는 걸 보여드린 거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체험이라든지 아니면 이용자 그거는 구체적으로 저희가 분류해서 재단하고 상의해서 통계를 내보겠습니다.

신봉규의원

그러니까 그런 식의 구분이 돼야지 청장님께서도 정책을 진행하심에 있어서의 성과 기준이나 이런 것들을 제시하실 때 명확해지실 수 있는데 좀 전에 아까 말씀 주시는 청장님 답변 중에도 이용자와 교육생, 근데 결국에는 교육생도 이용자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교육생이 이용자인데 이용자 따로, 교육생 따로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이동식의원님께서 주신 내용의 핵심은 그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공간적인 제약에 따라서 나머지 시설들이 이용을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근데 그것은 지금 현재 봐서는 그 미디어센터의 합목성이 어디에 있느냐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오히려 비효율성이 나타난다고 보거든요. 그거에 대한 오히려 오늘 이동식의원님이 참 잘 지적해 주신 거는 그게 좀 더 극대화를 할 수 있는 방향 설정에 분명하게 하셔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대응을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상호

한상호교육문화국장

저희 미디어센터의 기능은 명확합니다. 미디어 교육 체험 그다음에 표출입니다. 저희가 이제 불광천에다가 그 미디어센터를 둔 이유는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거기서 교육을 받고 불광천에 나가서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고, 그러다 다시 들어와서 편집을 하고 이런 기능들이 불광천이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봉규의원

예, 맞습니다. 맞는데 중요한 거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내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명확성을 좀 띠어야 된다고 했는데 장비 렌탈 같은 부분은 과감히 삭제를 좀 하시는 게 오히려 낫지 않겠나 오히려 장비 체험 공간으로 렌탈을 하지 말고 체험 공간이고 그걸 렌탈하기 위한 정보 제공은 충분히 하실 수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사업의 전환을 하셔야지 추가적인 내용에 있어서도 예산 집행에 무리도 가지 않으실 거고 그런 내용들로 좀 변환을 해 주셨으면 해서 제가 제언까지 드리면서, 방안까지 드리면서 지금 질문을 드린 거고요. 미디어센터 공약이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하다 보면 3년째 이용 확대를 해가는 중이라고 말씀 주신 것도 저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그럼 3년 치가 지났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과감히 사업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리할 건 하시고, 또 집중하실 건 집중하셔야 되는데 아까 마포 사례와 같이, 서대문 사례와 같이 이거는 거기 마포도 어떻게 놓고 보면은 약간 미디어적인 부분이나 이런 것들을 활용을 합니다, 근데 서대문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 공간의 아름다움을 SNS로 홍보하기 위한 곳이 있다 보니까 이용객 수가 그리 폭발적으로 증가를 했거든요. 그렇다고 저희가 저기를 카페를 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다만 그렇다면 이 미디어센터가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청장님도 알고 계시던데요. 저희 불광천 주변으로 10만, 20만 넘는 유튜버들이 가끔씩 나오십니다. 실제 제가 아는 분 중에도 은평구에 실제 거주하시고 불광천을 배경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어린이 캐릭터 위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럼 이런 식의 내용들을 아까 AI도 접목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복합적으로 가실 생각은 없으세요? 사업적인 소프트적인 부분으로.
상호

한상호교육문화국장

그래서 의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올해부터 AI 도입을 지금 했고요. 그런 교육도 하고 그다음에 AI 영상도 저희가 표출할 예정입니다.

신봉규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걸 다 한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은평구가 이 시설과 접목을 했을 때 특화시킬 수 있는, 그러니까 다른 데서 다 AI 한다고 저희도 AI 하자 이런 개념으로 말씀드린 건 아니고 이 센터가 어떻게든 효과를 봐야 되는 거니까 그걸 하드웨어와 소프트가 어떻게 결합을 시킬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해 주셔야 됩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영화 상영하고 AI 하고 이런 거 더 한다고 하는 게 아니고 기존 것들이 존치하는 과정에서 이걸 더 한다면은 오히려 더 청장님의 정책 실현 방안에서 부수적인 입장이 오히려 더 주된 걸 전도해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에 드리는 얘기입니다.
상호

한상호교육문화국장

알겠습니다.

신봉규의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합목성을 띠울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 주셔도 됩니다. 마지막 제언을 통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이 미디어센터 개관식에 아까 영상에 출연했던 한 의원으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 이동식의원님의 구정 질문에 적극 공감합니다. 청장님께서는 아무래도 많은 성과를 내시고자 하는 의지는 충분히 있으시겠으나 미디어센터가 갖는 본질적인 목적을 조금만 더 선택과 집중해 주시고 3년차 부분에 있어서 이동식의원 구정 질문이 과감히 버려야 되는 부분은 버리시고 또 집중하실 부분은 집중하셔서 정책의 성과가 더 확대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정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영창의장

신봉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식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동식의원님, 양기열의원님, 신봉규의원님, 구청장님, 그리고 한상호 교육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연순의원님 나오셔서 본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장연순의원

존경하는 47만 은평구민 여러분, 송영창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구민의 행복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김미경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연순의원입니다. 늘 은평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저는 우리나라 자생 수종인 팥배나무를 중심으로 은평의 생태적 자산을 보존하고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은평구는 북한산, 봉산, 앵봉산, 백련산 등 아름다운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불광천과 구파발천 등 크고 작은 하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GTX-a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에 은평의 가장 큰 강점인 자연 환경과 교통 인프라를 결합한 생태 관광 활성화 전략은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 놓일 수 있는 생태 자원이 바로 팥배나무입니다. 팥배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종으로서 보기 드물게 봉산 일대의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생태적 희소성과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서울시로부터 생태경관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참나무에 밀려 대규모 군락 형성이 쉽지 않은 수종임에도 서울에서 유일하게 은평 봉산의 군락지를 이룬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뭅니다. 그러나 지정 이후 약 20여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방안 마련이나 정책적 관심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팥배나무는 이름은 잘 모르셨더라도 한 번쯤은 보셨을 만한 우리나라 자생종입니다. 팥배나무라는 이름은 그 열매가 팥을, 꽃이 배꽃을 닮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참고로 여기 있는 사진은 제가 찍은 건 아니고요. 인터넷 서핑에서 찾은 사진입니다. 팥배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5, 6월에는 배꽃을 닮은 풍성한 흰 꽃을 피워 꿀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의 방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가을에는 붉게 익은 열매가 시각적 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겨울철까지 열매가 달려 있어 야생 조류의 소중한 먹이원이 되고 있습니다. 팥배나무는 흔한 자생종이지만 도시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수종입니다. 서울시에서 실시한 봉산 생태경관 보존지역 정밀 변화 관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조사 결과 2008년 기준 보존 지구의 10.7%였던 팥배나무 및 혼효림 면적이 2017년에는 12.5%로 증가한 반면 외래 수종인 아카시나무림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생태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같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다양한 곤충과 양서류, 조류 등 멸종위기종과 서울시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은평구청에서 생태경관 보존 지역에 대한 관리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했다고 볼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일대의 산새마을이라는 이름도 그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청아한 새 소리에서 비롯되었음을 생각하면 팥배나무 군락의 생태적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바로 인접한 서울시 유일의 편백나무 숲 또한 주목할만 합니다.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이 초유의 숲은 무장애 숲길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안정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조성된 편백나무 숲이 적극적으로 확산 활용되고 있는데 비해 팥배나무 군락지는 단지 보존에 머물러 있는 듯해 아쉬움이 큽니다. 이제는 은평의 또 하나의 자부심으로 팥배나무를 중심으로 한 도시 생태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은평은 북한산, 진관사, 불광천, 그리고 골목마다 깃든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도시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지역입니다. 팥배나무를 중심으로 한 생태 특화지구를 조성한다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꿀벌, 나비, 조류의 서식처 확장으로 다양한 생물 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는 팥배나무의 빠른 성장과 넓은 잎이 기후 조절 효과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이 가능합니다. 경관적 아름다움과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생태관광 자원화가 가능합니다. 계절별 팥배나무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물론 팥배나무는 생장이 빠르고 잎이 넓어 공기 정화 기능은 물론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수종입니다. 따라서 자투리땅, 유휴지, 산책로 등 공간을 활용한 선제적 확산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지금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을 실현해야 할 결정적인 시점입니다. 은평의 자연은 단지 배경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공공의 자산이자 미래 세대의 유산입니다. 작은 팥배나무 한 그루가 도시의 공기를 바꾸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지역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이제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은평은 편백나무 취의 숲을 통해 윌리스 자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팥배나무는 생태계 복원과 시민 참여형 도시 녹색 모델로써 도시농업, 양봉, 생태교육, 관광까지 연결되는 복합형 생태전환 중심축이 될 수 있습니다. 은평이 팥배나무를 기반으로 도시 생태 전환의 선도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영창의장

장연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장연순의원님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구청장

네. 장연순의원님께서 팥배나무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팥배나무 같은 경우에는 보기에도 보여주셨지만 굉장히 예쁘게 생긴 나무이기도 한데 조금 저는 염려스러운 게 도로가에 만약에 있을 경우에 이게 열매가 떨어지면 까맣게 되는 건지, 그 내용은 뭔지 모르겠는데, 까맣게 되는 것들이 있어서 오디도 있지만, 까맣게 열매 같이 밟으면 까매져서 그런 나무 열매들인데, 그거는 제가 버찌 말고 또 있더라고요. 조그맣게 동글 동그랗게 이게 팥배나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혹시나 그런 게 떨어지면서 그 영향을 미칠까 그런 염려는 좀 되기는 하는데요. 여러 가지 의원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군락지가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신사동 산 93번지, 16번지에 위치한 팥배숲 나무 이제 군락지가 되어 있습니다.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은평구 봉산에만 대규모 군락지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희소성과 보존 가치가 높은 경우거든요. 팥배숲 군락지 같은 경우는 4960㎡로 총 면적 73478㎡에 대해서 봉산 생태경관 보존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2007년도에 지정이 돼 있어서 저희가 이거를 관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군락지 위쪽으로는 지금 저쪽 위쪽으로는 편백나무 힐링숲이 조성되어 있고, 향후 주변으로 이제 무장애 숲길도 앞으로 계속해서 조성해 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무장애 숲길로 지나가면서 봉산 편백나무가 있고, 한쪽에는 이제 아무래도 그 팥배숲 군락지가 좀 있게 되겠죠. 그래서 그렇게 지금 진행이 될 거고요. 그간 구에서 팥배나무 군락지 관리 보호를 위해서 생태 환경 전문가를 통해 정밀 및 또 일반 변화 관찰을 지금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 및 불법 행위 단속 또 환경 정비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팥배나무의 건강한 생육성을 보존하는 등 서식 조건을 개선하고, 또 나아가 자연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태 교란 생물 제거라든가, 이게 지금 아마 전반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산에 가보면 그 나무를 감싸고 있는 이 생태 교란 생물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고 불광천에도 굉장히 많이 있어서 이걸 제거하느라 굉장히 저희가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긴 한데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꾸준하게 제거를 하고 있고, 또 생태 전문가가 그 곳에 가서 항상 이렇게 환경 정비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변화 관찰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팥배나무가 하얀 꽃이 예쁘게 피고 열매가 빨갛게 이고 또 단풍이 드는 등 대표적인 경관수이기도 합니다. 또 밀월수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또 그래서 팥배숲나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밀월수라는 것 자체가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나무 꿀벌들이 많이 모이는 나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생태가 더 살아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또 꿀벌이 밑으로 내려왔을 때, 도로가에 심었을 때, 또 이런 여러 가지 또 민원이 있을까 좀 그런 민원부터 염려가 되는 상황이라서 걱정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그 부분은 공원녹지과하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상의하고 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앞으로 조금 더 다양한 정책으로써는 봉산 무장애 숲길 및 편백산림 숲,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해서 팥배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맞춤형 생태 체험 교육을 개발을 하고 또 해설 프로그램을 좀 확대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보존은 했지만 이거를 가지고 그 해설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걸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의원님이 이번에의 기점으로 말씀 주셨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좀 더 숲해설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좀 더 다양화하고 또 개발을 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둘째로는 편백나무 숲과 함께 콘텐츠를 활용을 해서 편백나무 숲 또 봉산 생태경관 보존 지역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게 우리가 생태경관 보존 지역으로써 군락지로써의 역할을 하고, 굉장히 희소성이 있는 건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좀 간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존만 하려고 했었지 이거를 다른 사람한테 알리고 이렇게 중요한 공간이 있다 이런 말씀들을 저희가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좀 더 저희가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로는 팥배숲 나무를 관내 근린공원 및 녹지 등에 도입하는 것을 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봉산 생태경관 보존 지역 내 팥배숲을 좀 확대해서 서울시 유일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는데요. 근린공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괜찮을 것 같은데 이제 인도라든가, 이런 우리 차도에 가로수로 이렇게 하는 거는 조금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좀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현재 우리 은평구가 은행나무 위에 14종의 나무가 가로수로 지금 식재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팥배나무는 식재 되지 않으나 앞으로 선정 조건들을 고려해서 가로수가 도입 가능하다면 가로수 도입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이제 팥배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기 위해서는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대한 법률이 있습니다. 이 법률을 10년마다 수립하는 가로수 기본 계획에 반영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향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구가 향림 도시농업체험원에 2019년도에 벌통 두 개를 시작으로 해서 양봉장 주변에 헛게나무나 떼죽나무 등 200여 주의 밀월 수종을 지금 활용해서 10개 규모로 확대해서 도시 양봉 시민 교육을 좀 또 시행 중에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같이 팥배나무도 좀 같이 추가해서 이게 밀월 수종을 다양화하고 또 팥배나무와 관련된 양봉 교육 프로그램도 좀 신규로 시행을 해 나가면 좋겠다 싶어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도 적극적으로 좀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나 이렇게 오늘 말씀을 주셨는데요. 혹시 더 이제 추가적으로 말씀 주실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더 팥배숲 나무를 더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사람들한테 많이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창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질문자이신 장연순의원님 보충 질문 하시겠습니까? 나와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연순의원

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제 보충 질문할 것까지 청장님이 미리 답변을 다 주셔갖고, 이제 구체적으로 보면 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게 열매를 말씀하셨는데 겨울까지 가요. 열매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겨울 철새가 오거나 그 겨울 텃새들이 그거를 열매를 먹이로 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 염려는 안 하셔도 되고요. 은행나무보단 덜 떨어질 거예요. 아마 그래서 가로수 식재가 가능하다는 이제 여러 가지 연구도 제가 한번 살펴봤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요. 아까 고려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식재가 가능하다면 어느쯤에다 하실 계획이신지.

김미경구청장

아까 계획이 반영돼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 부분들은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 5개년 계획에 있습니다. 그런 식재 그런 부분들도 그래서 그 계획에 반영을 해서 그 시기는 빠른 시일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게 10년마다 수립을 해야 돼서 가로수가 그냥 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심고 싶다고 해서 심을 수 있는 게 아니라 10년 동안에 그 계획이 있습니다. 10년 동안 우리가 어떤 가로수를 심겠다 이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빠른 시일 안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연순위원

그런가요?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나 보통 지금 회화나무가 이제 다 죽은 곳에 그 벚꽃도 심고, 산딸나무도 심고, 여러 가지를 심었더라고요. 그것도 계획으로 다 이루어지는 건가요?

김미경구청장

아니 그 부분하고는 좀 다릅니다. 지금은 가로수를 제거하면서 하는 게 아니라 가로수 밑에 회양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좀 훼손된 곳들이 꽤 많아서 그 밑에 요즘은 그냥 회양목만 심는 게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수종들을 심어놔서 생물 다양성을 우리가 표현하기 위해서 밑에 부분에 대해서 특히나 훼손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아름답게 꾸며가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그냥 일반적인 가로수하고는 좀 다릅니다.

장연순의원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사실은 벚꽃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벚꽃 특화 거리가 많잖아요. 그래서 이제 고려하신다고 하셨으니까 팥배나무의 특화 거리도 조성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미경구청장

네.

장연순의원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하신 꿀벌에 대한 민원 맞아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관악구 같은 경우는 2015년부터 이제 시작을 해서 지금은 이제 디지털 양봉 시스템을 하고 주민 교육 프로그램도 많고 사실은 꿀벌이 저희한테 주는 게 되게 크잖아요. 꿀벌이 사라지면 사실 인간도 살 수 없는 지구가 되잖아요.

김미경구청장

맞습니다.

장연순의원

그래서 저는 저희한테 그 밀월식물인 팥배나무도 많고 아카시아 나무도 많고 하기 때문에 이거를 확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유휴 공간 관공서 옥상이라든가 지금 현재 도시농업체험원에 조금 있죠. 그래서 그걸 좀 확대해서 많이 활성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약속해 주실 수 있나요?

김미경구청장

네네, 그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가로수 외에는, 로수는 이제 10년 단위로 저희 계획을 넣어야 되기 때문에 안 되지만 그런 공간에다는 팥배나무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팥배나무를 더 식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말씀하신 것처럼 밀월숲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생물 다양성 차원에서 산새도 내려오고 벌도 내려오고 그러면 아무래도 그 우리가 살기 좋은 은평이 더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은평은 아시다시피 자연 환경과 사람이 좋은 곳이 은평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환경을 더 갖고 가는 거에는 저는 과감 없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연순의원

감사합니다. 그럼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팥배나무는 단순한 수종이 아니라 은평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도시형 녹색 플랫폼입니다. 이제는 단순 보존을 넘어서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고 주민 참여 확대가 이루어지는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보다 전향적인 계획 수립과 정책화를 다시 한 번 검토하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리면서 이상으로 보충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창의장

장연순의원님,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연순의원의 본 질문에 대해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장연순의원님의 질문에 보충 질문이 없으므로 장연순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상으로 제316회 은평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구정 질문에 내실 있는 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들, 그리고 성실히 답변해 주신 김미경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일차 구정 질문을 위한 제3차 본회의는 내일 6월 19일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