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우리가 지금 노령화, 노령인구가 이렇게 증가하다 보니까 노인들의 특성상 퇴행성 장애나 질병, 이런 것들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지금 우리 감만2동 같은 경우는 횡단보도 앞에 이런 건데 사실은 횡단보도는 가다 보면 버스정류소나 이런 데 벤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면도로, 간선도로가 아닌 이면도로 쪽에 보면 사실 그렇게 남의 화단에 앉아 있고 남의 화분에 앉아 있고 남의 집 문턱 앞에 걸터앉아 있고 이렇게 하시는 분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보고 아, 좀 우리가 보완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사진으로도 많이 이렇게 찍어놓은 것들도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 여기 계신 우리 동장님들, 17개 동이 있지 않습니까?
동에서 동장님들도 한번 참고로 하셔가지고 간선도로도 마찬가지겠지만 간선도로보다는 저는 이면도로, 목욕탕 가는 길, 약국 가는 길, 병원 가는 길, 경로당 가는 길, 가면서 딸네집 가는 길 이렇게 가는 길목에 이런 장수의자가 있으면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주택가에 보면 주거지 전용주차장이라고 해서 차는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어르신들 잠시 몸 기댈 정도의 공간도 없다는 거는 너무 가슴 아픈 현실이고 우리도 노령으로, 노인으로 지금 가고 있는 중간단계에 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노령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니까 우리 열일곱 분 동장님께서는 노인 정책 관련해서도 우리 동에서도 뒷받침해야 될 게 없는가에 대해서 한번 살펴봐 주시면 어떻겠나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