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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8회 제2운영총무위원회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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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종국제도시 불꽃축제 예산은 왜 항상 똑같아요? 몇 번 얘기했는데 증액이 안 되나요? 8000만원 가지고 불꽃축제 하는 것은 초라해요.

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제대로 된다면 이런 부분도 지역주민을 아우르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4억 인구에 61명 직원이 들어가요. 그러면 문화재단답게 이런 부분도 확장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른 예산들은 팍팍 증액하는데 지역의 이런 행사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하고 지치고, 마음을 힐링하는 부분들이 없어요, 문화축제 행사를 안 하다 보니까. 이럴 때 이런 부분을 감안했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저는 이 문화재단이 과연 우리 중구에 꼭 필요한 재단인지, 인구 대비 만들어야 되는 재단인지, 그리고 61명이라는 인원을 가지고 우리 문화재단에서 과연 얼마나 큰 사업을 할 수 있을지 퀘스천마크를 찍고 싶고요.

충분히 제가 어필했듯이 직원을 우선 반 정도 줄이든 소규모로 운영해 보고 필요하면 인원을 더 해 보자고 했는데 처음부터 대규모 인원을 채용하고 내년부터 하겠다고 하니까 본 위원은 우려스러워요. 과연 그 많은 인원을 가지고 중구문화재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자리 만들어 준다는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게 그거예요.

시기상조이고 아니면 인원을 줄여서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출연금도 본 위원은 많은 고민을 하고 싶어요. 제가 반대한다고 통과가 안 될 것도 아니지만.

예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우리 주민들한테 필요한 예산이 과연 문화재단인지, 다른 사업에 이 돈을 투입하는 게 맞는 건지, 시설관리공단도 있고 문화관광과도 있는데 너무 빨리 서두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