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윤희 의원 발언
제가 알기로는 볼라드를 설치하는 것은 쉽지만 많은 분들이 좀 방해가 된다 그래서 좀 제거를 해 달라라고 하면 그 부분은 많이 힘들다라고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볼라드를 설치하는 데 있어서 정말 꼭 필요한 곳 이라고 판단되는 곳에만 좀 설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왜냐하면 볼라드 자체가 그냥 물론 보행하시는 분들의 안전이나 편의성을 위해서 설치를 하는 건 맞지만 요즘에는 그 볼라드 자체가 제2의 전신주처럼 스티커가 많이 붙여져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은 도시 미관에 대한 부분은 저희 공간계획과에 관련된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도로과에서 설치한 볼라드에 대출이나 여러 가지 스티커들이 붙어 있는 거는 또 주민들도 불편해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좀 볼라드 설치하는 건에 대해서는 좀 심사숙고를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 볼라드를 보면 도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보면 설치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에 적당하고 적합한 곳이 아닌 부합한 곳에도 설치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휠체어나 유모차가 좀 보행하는 데 있어서 불편한 볼라드들도 중간중간 있거든요. 특히 수색 쪽에 가면 그 한전 있잖아요.
그쪽 공원 출입 쪽에 있는 볼라드 관련돼서 계속 또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볼라드 설치는 최대한 좀 심사숙고해서 설치를 해주십사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도로 조명 시설 유지 관리비 보면 관내 보안등 보수 공사로 59.2%가 집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마 이번에 장마 기간이 끝나고 나면 고장난 보안등이 참 많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게 되면 저는 이 예산이나 아니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살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