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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9회 제1도시정책위원회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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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다 짓고 옮기면 그거는 활용방안을 어떻게 할 건지 전혀 대책이 없잖아요. 그때 가서 하시겠다? 총무과랑 협의도 안 되고 도시개발과에서는 이거 의견청취한다고 올려놓은 거잖아요.

위원들이 얘기했을 때 향후에 어떻게 하겠다든가, 구비 95억 갖다가 쓰겠다는 거잖아요. 구민들이 낸 세금 갖다가 95억 쓰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기존에 있는 건물 매각도 한 번쯤은 고민했어야 했는데 전혀 그런 흔적이 없다는 거죠.

그리고 너무 과다하게 동사무소를 이렇게까지 지어야 될 상황인지, 분명히 기존에 존치하고 있는데 두 개 중에서 하나는 리모델링을 해야지 주민편익시설부터 먼저 해 주고, 더 이상도 못 대게 만들어 놓고 다시 짓겠다는 거잖아요. 사전에 깊은 계획을 가지고 좀 세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향후에 예산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여기 위원들 몇 분들은 100% 찬성하고 동의하겠죠.

이것도 좁다고 하시는 위원님도 계시잖아요, 지금. 인구 7000명에 이렇게 큰 동사무소가 어디 있어요? 다른 동들은 예산이 없고 공간이 좁다고 아우성인데.

저는 그런 게 화가 나요. 좀 더 심사숙고하고 나서 어떻게 할 건지 봐야지. 내 돈 아니라고 쏟아붓는 그런 행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 안타까워요. 기존 것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들을 냅두고 무조건 새로 지으면 다라는 그런 식은 잘못됐다는 거죠. 과장님이 소관 부서 총무과와 계획 변경 하려고 저희한테 올린 거잖아요.

사실 이거는 과장님이 들어야 할 소리가 아니에요. 총무과에서 들어야 할 소린데 과장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괜히 과장님한테 얘기하는 거지. 사실 국비 따오기 쉽지 않아요.

동사무소 짓는데 누가 국비를 줍니까, 신축도 아니고. 새로 동 생겨도 국비 그래봐야 10억, 20억밖에 안 줘요. 이번에 영종2동 짓는데 10억 겨우 줬잖아요.

그것도 80억, 90억, 100억 들어가는 동사무소에. 최소한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총무과장님이랑 논의하셔가지고 예산 확보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