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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291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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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까? 저희가 그 논의를 하다가 이 마무리가 덜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남구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고 또 트램이 들어오기 때문에 트램 홍보관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본위원도 생각을 하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생각도 동일할 겁니다, 모르긴 해도.

그래서 저희가 지금 소통하는 과정에서 소통하는 방법에 너무 미숙하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기 위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제가 그러고 나서 저녁에 모 주민자치위원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가 오셔서 “아니, 도대체 의원들 왜 그러느냐고?

그 담당관 얘기를 들으니까 설명을 했는데 또 다시 돌아가고 설명을 했는데 또 다시 돌아가고, 아니 왜 그러느냐?”고 “그냥 좀 해주면 안 되냐?”고 거의 야단치듯이 말씀을 하십디다. 그러면서 우리 담당관님 “너무 속이 상해서 울더라.”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참 마음이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어떤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어떤 그런 처리들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다라는 걸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안건이 왔을 때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되는데 또 다른 갈등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죠. 의회가 의회와 소통이 좀 덜 됐다 그리고 의회가 충분히 어떤 자료들이나 이런 것들이 좀 불충분하다 해서 같이 좀 논의하자고 하면 뭐 답답하지만 그러면 우리가 좀 더 연구를 해서 또 공모사업도 따올 수 있도록 연구를 하면서 위원님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함께 소통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되는데, 그것보다는 위원들이 그동안 야심, 지금 제가 보면 얼마 전에 우리 성명서도 지금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니까 제가 정말 너무 많이 답답했습니다. 너무 많이 답답했고 이런 성명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마 여기 계신 국ㆍ과장님들께서 우리 단체장님 옆에 계시기 때문에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갈등을 키우지 않고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여기까지 오게 된 데 대해서는 너무 좀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과정에서 주민자치위원장이라고 하는 지역에 앞장서서 봉사하시는 분들로부터 어떤 또 여기 있는 구의원들도 다 주민들을 위해서 남구 발전을 위해서 우리 집행부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런 전화를 받고 그런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한참 나누면서, 이게 과연 저희가 이렇게 하는 것들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담당관님 이 사업은 저희들이 우리 여기 있는 위원들이 부결, 마무리한 건 아닙니다.

일단 잠시 지금 좀 더 검토해보자고 논의해보자고 한 건데 혹시 그렇게 알고 계신 것 맞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