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300회 제3운영총무위원회2022-02-09

정동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어떻게 됐든 간에 중복되는 예산이 꽤 있어요. 그리고 보면 또 한 가지 탁상행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게 섬이야기 박물관하고 영종역사관하고 예산 비교해 보면 섬이야기 박물관 3300만원밖에 예산 안 들어갔어요. 근데 영종역사관에 4억 몇 천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섬이야기 박물관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영종역사관 보다는 섬이야기 박물관 손님이 훨씬 더 많아요, 인원이. 근데 이거 앉아서 그냥 예산 분배를 하다보니까 저쪽에는 사람도 없는 데다가 4억을 주고 섬이야기 박물관 새로 수리해서 거기는 소무의도에는 사람들이 많이와서 갈 곳이 그곳밖에 없어요. 활성화를 시키려면 섬이야기 박물관을 활성화 시키는 게 훨씬 빨라요.

근데 예산비율을 보면 10분의 1도 안 줬어요. 잘되는 곳에 지원을 해주고 안 되는 곳은 좀 덜하는 게 맞는 거지. 지금 3300만원으로 섬이야기 박물관 1년 운영을 하라고 하고 영종역사관은 그렇게 많이 써서 이거 형평성이 너무 안 맞아요.

지역안배가 너무 안 되어 있고 예산 너무 치우쳐져 있어요. 그리고 부서에서 앞으로는 문화재단이 어차피 출범을 했으니까 문화재단만이 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가지고 일을 하셔야 됩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