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9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9

강건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과장님 추가질의 들어가겠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웃음) 다른 게 아니고 저는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우리 유령회원의 숫자가 청년회가 사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원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이유로 이제 그 모든 숫자가 다 포함이 되거든요. 실제 활동하는 분들은 사실은 우리 존경하는 김근우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실제 현장에 가서 청년회분들은 없습니다, 각 동에.

그게 현실입니다. 사실이고 팩트(fact)입니다. 활동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저는 계속 활동하잖아요, 같이 어울리니까. 청년회 있는 분들이 다 동네 선배, 후배들이에요. 용호2동 같은 경우는 아예 없는데도 고문으로 해갖고 또 명단 다 올라가 계시잖아요, 옛날에 형님들.

전부 다 그럴 거예요, 지금. 15개, 16개의 청년회가 없는 곳인데도 명단은 다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분들이 고문들로부터 해갖고 쭉 다 올라가 있거든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거는 집행부에서 청년회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봉사를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나쁘다, 이게 아니에요. 이 잘못된 거는 바꾸어야 되지 않습니까? 가짜인 명단이 있는 거는 정리를 하고 예산집행이 정확하게 그분들한테 맞게끔 집행이 되게 하면 된다 아닙니까?

그거의 가장 기본점은 뭐냐면 진짜 이 청년회라는 단체가 활동을 하면서 몇 명이 움직이고 있는지. 자, 그리고 이 예산을 받아서 과연 어떻게 썼는지. 그런데 그 예산에 보면, 저도 예산서 보다가 참 사실 좀 많이 웃었는데 장갑, 집게 등등이 해마다, 해마다 청구가 되더라고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제품들은 아니다 아닙니까. 그래, 그런 거에 대해서 항상 우리가 보조금을 줄 때 준비가 위험한 게 뭐냐면 감사할 방법이 없어서 항상 위험하다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보조금을 줄 때는 최대한 보조금을 줄이기 위해서 그 많은 분들에 대해서 세세하게 언급하고 검사를 하고 증명을 시키는 거고.

그래서 과장님, 제가 바라는 건 그거예요.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움직이고 있고 진짜 활동하는 분들이 자기도, 저는 청년회도 자정하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 생각합니다. 자정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계속해서 더 지원하고 오히려 정말 제대로 하면 더 지원해 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자꾸 말이 나오잖아요, 여러 군데에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곳에서 활동하는 분이 안 계신데. 그나마 우리 용호3동 같은 경우는 많이 합니다.

그리고 4동에서는 조금 움직이고 있고. 그런데 3동에 있는 분들은 활동하는 분들이 별로 없고요. 4동에는 활동하는 분들이 좀 제법 계십니다.

다 젊은 분들이에요. 그런데 실제 청년회라는 게 50대 이상 분들이 훨씬 많으세요. (웃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