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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300회 제1도시정책위원회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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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빠뜨리고 있는 것 같아서 몇 가지 말씀 드릴게요. 항만공사하고 해수부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이거를 우리 중구 구민들은 인정 못해요.

항만공사, 해수부 이 사람들이 그들 용어로 쓰자면 ‘해피아’라고 해요. 그게 뭐냐하면 해수부 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기득권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선협상대상자 공모하는데도 이틀 동안 컴퓨터 창 열어놓고 자기네만 우선 협상대상자로 IPA가 들어간 거예요.

이 어마어마한 사업을 이틀간 공모해 놓고 됐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이종호 위원장이 얘기한대로 고밀도가 됐든 저밀도가 됐든 이거는 민간개발업자들이 해야 되는 거지 상상플랫폼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 392억 주고 샀다고 했는데 인천시하고 나랏돈이 427억으로 추가됐어요, 35억이.

여기 427억이라고 되어 있죠? 처음에 살 때는 392억인데 427억이 되어 버렸어요. 계속 돈을 쓰는 거예요.

그래놓고 민간투자 누구한테 줬냐, 상상플랫폼을. 해수부 출신 사람들이 가서 있어요, 이거. 내가 저번에 5분 발언 때도 얘기했지만 민간인들 떠나, 공기업 떠나, 다 떠났어요.

그래놓고 자기네들이 해 먹는 거예요. 처음에 CJ 들어왔다가 갔지, LH 공공개발한다고 들어왔다가 다 도망갔잖아요. 정말 중구가 화가 나는 대목인데, 항만이 재개발됨으로써 다시 중구가 인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찬스인데 이거를 난개발 시키려고, 해수부에서 여태까지 돈 벌어먹었잖아요, 항만 이용해서.

IPA 사람들 다 먹고 사는 거 아니에요? 항만재생과에서 주민들한테 내놓으라고 목소리 좀 크게 인천시에다가 강력히 건의하세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개발 계획을 늦추더라도 IPA가 개발하면 되겠어요, 다 벌어먹었으면 떠나는 게 맞지.

항만재생팀장님 계시니까 인천시에다가 강력히 요구하세요. 지금 항만 보존지역으로 되어 있죠? 고시는 안 되었고 암묵적으로 보존지역이 된 거죠?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